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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戰 패배에 “신태용 아니라 히딩크였다면”… 지난해 재신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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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재 기자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8-06-19 08:3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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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대한민국 월드컵 축구 대표팀이 스웨덴에 패했다. 신태용이 비밀리에 준비했다던 비밀병기 ‘세트피스’는 허무하게 물 건너간 셈이다. 축구팬들은 대표팀의 아쉬움 플레이에 2002년 한국팀 4강 신화를 세웠던 명장 거스 히딩크 감독을 머릿속에 떠올리고 있는 모양이다.

지난해 거스 히딩크 감독은 한 차례 한국 축구대표팀에 기여하고 싶다는 의지를 천명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축구팬들은 당시 김호곤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장을 향해 물러나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 같은 반응에 김 위원장은 “불쾌하고 기가 찬다”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그는 “히딩크 감독은 명장이다. 상황을 판단할 분이다. 그쪽에서 우리에게 제의가 온 적도 없다. 대꾸할 가치가 없는 사항”이라고 논란을 일축했다.

하지만 며칠이 채 지나기도 전 히딩크 전 감독은 기자회견을 통해 ‘이미 지난 6월 관계자를 통해 대한축구협회에 의사를 타진했다’고 전해 논란의 불씨가 재점화되기도 했다.

한편 이후 김 위원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신태용 감독에 대한 신임을 바꿀 생각이 없다며 “더이상 불필요한 논란이 벌어지지 않도록 부탁 드린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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