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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애니박, LPGA 한국국적·한국계 200번째 우승

숍라이트 클래식 정상 등극

  • 국제신문
  • 이노성 기자 nsl@kooke.co.kr
  •  |  입력 : 2018-06-11 19:52:16
  •  |  본지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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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한국계 선수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200승 주인공이 탄생했다. 재미교포 애니 박(23·사진)이다.
   
애니 박은 11일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스탁턴 시뷰 호텔 앤드 골프클럽에서 열린 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6개로 8언더파 63타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16언더파 197타를 친 애니 박은 요코미네 사쿠라(일본)를 1타 차로 따돌리고 LPGA 투어 첫 승을 따냈다.

애니 박의 우승으로 한국 국적 또는 한국계 선수들은 LPGA 투어 통산 200승을 합작했다. 고(故) 구옥희 전 한국여자프로골프 협회장이 1988년 3월 스탠더드레지스터 클래식에서 첫 승을 따낸 이후 30년 만이다. 100승의 주인공은 2011년 10월 사임다비 말레이시아에서 우승한 최나연(31)이다. 애니 박은 뉴욕 출신으로 서던캘리포니아대 재학 시절인 2013년 전미 대학선수권 개인전 우승을 차지한 선수다. 2015년 2부 투어인 시메트라 투어에서 3승을 거두며 2016년부터 본격적으로 LPGA 투어에서 활약했다.

이노성 기자 nsl@kook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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