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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아들 백일에 상금 3억 탄 이태희

KPGA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 PGA투어 2차례 출전권도 획득

  • 국제신문
  • 이노성 기자
  •  |  입력 : 2018-05-27 19:27:41
  •  |  본지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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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다연 KLPGA 채리티오픈 제패

이태희(34·사진)가 국내 최대 상금이 걸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정상에 올랐다.

   
이태희는 27일 인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열린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7언더파 281타를 기록한 이태희는 2위 이정환(27)을 2타 차로 따돌리고 상금 3억 원을 거머쥐었다. 이태희는 또 올해 10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CJ컵과 2019년 2월 제네시스오픈 출전 자격도 획득했다.

3타 차 선두로 4라운드를 시작한 이정환은 버디 2개와 보기 4개로 2타를 잃어 최종 5언더파 283타로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김성용(42)이 3언더파 285타로 3위에 올랐다.

이태희는 우승 인터뷰에서 “아들 서진이가 태어난 지 100일 됐는데 너무 고맙고 사랑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다연(21)은 이날 경기도 이천시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E1 채리티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쳐 3라운드 합계 14언더파 202타로 정상에 올랐다. 공동 2위 김아림(22)과 오지현(22)을 3타 차로 따돌린 이다연은 우승 상금 1억6000만 원을 받았다. 이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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