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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29득점…독일에 3-1 역전승

발리볼네이션스리그 2주차

  • 국제신문
  • 배지열 기자
  •  |  입력 : 2018-05-22 21:55:47
  •  |  본지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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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배구가 독일을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22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 수원 발리볼네이션스리그 여자대회’ 대한민국과 독일의 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한 대한민국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세계랭킹 10위인 우리나라 국가대표팀은 22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2018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2주차 6조 1차전에서 독일(공동 13위)에 3-1로 승리했다. 지난주 중국에서 열린 1주차 3경기에서 2승 1패를 거둔 한국은 승점8(3승 1패)을 확보했다. 더불어 한국은 독일 상대 4연승을 거두며 통산 전적 20승 5패로 절대 우위를 유지했다. 1승 3패가 된 독일은 승점 3에 머물렀다.

에이스 김연경(엑자시바시)은 29득점으로 양 팀 통틀어 가장 많은 점수를 쓸어담았다. 박정아(한국도로공사·13득점) 이재영(흥국생명·12득점) 양효진(현대건설·10득점)도 고른 활약을 했다. 한국은 23일 같은 장소에서 러시아(5위)와 일전을 벌인다. 앞서 열린 경기에서는 러시아가 이탈리아(7위)를 3-0으로 완파했다. 배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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