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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부산 아이파크 아쉬운 골 결정력

공격수 발로텔리 부상공백, 12개 슈팅중 호물로만 성공…수원FC와 1-1 무승부

  • 국제신문
  • 이병욱 기자 junny97@kookje.co.kr
  •  |  입력 : 2018-05-21 21:57:51
  •  |  본지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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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2(2부 리그) 부산 아이파크가 또다시 ‘난적’ 수원 FC의 벽을 넘지 못했다.

부산은 21일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KEB 하나은행 2018 K리그2 12라운드 경기에서 수원과 1-1로 비겼다. 시즌 5승 4무 3패(승점 19)를 기록한 부산은 4위에 머물렀다. 지난달 15일 수원과의 시즌 첫 맞대결에서 0-1로 패했던 부산은 이번에도 수원을 상대로 승점 3점을 챙기는 데 실패했다.

부산으로서는 주전 공격수 발로텔리의 부상 공백이 아쉬웠다. 발로텔리의 결장으로 골 결정력이 떨어지면서 수원(7개)보다 훨씬 많은 12개의 슈팅을 기록하고도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부산은 전반 알레망, 김진규, 한지호 등이 쉴새 없이 상대 골문을 노렸으나 번번이 골대를 벗어났다. 오히려 전반 34분에는 수원 알렉스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 갔다.
부산은 후반 들어 상대를 강하게 몰아붙이더니 4분 만에 만회골을 뽑아냈다. 호물로가 찬 프리킥이 수원 FC의 수비진을 맞고 그대로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 호물로의 두 경기 연속 골. 이후에도 부산은 파상 공세를 펼쳤으나 끝내 추가골은 나오지 않았다.

이병욱 기자 junny97@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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