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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 또 준우승 징크스

LPGA 킹스밀 챔피언십, 연장전서 쭈타누칸에 패배

  • 국제신문
  • 이노성 기자 nsl@kookje.co.kr
  •  |  입력 : 2018-05-21 19:50:24
  •  |  본지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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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 8개월 동안 2등만 6번

전인지(24)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킹스밀 챔피언십에서 준우승했다. 전인지는 21일 미국 버지니아주 윌리엄스버그의 킹스밀 리조트 리버 코스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3언더파 68타를 쳤다.
   
전인지. AP연합뉴스
최종합계 14언더파 199타를 기록한 전인지는 에리야 쭈타누깐(태국)·하타오카 나사(일본)와 함께 치른 연장 첫 번째 홀에서 파를 기록해 나란히 버디를 잡은 두 선수에게 밀려 탈락했다.

2015년 US여자오픈, 2016년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전인지는 이후 1년 8개월 사이에 준우승만 6번 했다.

우승은 2차 연장에서 버디를 잡은 쭈타누깐에게 돌아갔다. 통산 8승째를 수확한 쭈타누깐은 우승 상금 19만5000달러(약 2억1000만 원)를 받았다.

시즌 상금 77만1390달러를 쌓은 쭈타누깐은 박인비(71만7367달러)를 2위로 밀어내고 상금 1위로 올라섰다.

이노성 기자 nsl@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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