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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조원우 감독 "불펜 '필승조-추격조' 활약 고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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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지열 기자 heat89@kookje.co.kr
  •  |  입력 : 2018-05-17 18:2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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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의 상승세에는 팀 내외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는 불펜진의 호투가 큰 역할을 해내고 있다.

조원우 감독은 17일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릴 2018 KBO리그 NC 다이노스전을 앞두고 최근 호투를 이어가는 필승조를 칭찬했다.
롯데는 지난 15일 경기에서 9회와 연장 10회 동점과 역전을 끌어내며 5-3 승리를 거뒀다. 타선이 역전하자 손승락-진명호가 차례로 나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조 감독은 “손승락, 진명호에 오현택까지 필승조가 든든하다. 손승락을 2이닝 던지게 하는 것보다는 뒤에 두 선수가 있어 쉬게 해준 것”이라고 밝혔다.

   
롯데 자이언츠 조원우 감독. 롯데 자이언츠 제공
롯데는 필승조와 함께 추격조도 재편해 상승세를 이어간다. 장시환 배장호 윤길현 이명우 등이 활약 중이다. 조 감독도 “지고 있는 상황에서 꼭 승리 조를 올리지 않아도 된다. 추격조가 잘 던져주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는 이날 선발 3루수 2번 타자로 오윤석을 내세운다. 시즌 첫 선발 출장하는 그는 2014년 육성 선수로 롯데 유니폼을 입었다. 지난 3일 1군에 합류한 그는 5경기 3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한 끝에 첫 기회를 잡았다. 오윤석은 “올해 시범경기 때 발목을 가볍게 다쳐 아쉬웠다. 시즌 초반 2군에서 8㎏을 찌워 파워를 키우는 데 집중했다. 공수 모두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배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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