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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벌렌더, 케이트 업튼과 연애당시… 할아버지로부터 ‘아웃팅’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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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재 기자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8-05-17 13:5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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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업튼과 그의 연인 저스틴 벌렌더. 케이트업튼 인스타그램
저스틴 벌렌더. 그는 지난해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월드시리즈 우승으로 이끈 투수다. 그리고 할리우드의 섹시 아이콘 케이트 업튼의 연인이기도 하다. 아니, 지난해 10월부터 그는 케이트 업튼의 남편이 됐다.

10살 차이의 두 사람은 3년간의 열애를 마치고 결혼에 골인했다. 재밌는 사실은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을 고백하게 된 계기다. 당초 연애 사실은 야구계와 연예계의 공공연한 사실이었지만, 그 누구도 이에 대해 뚜렷하게 시인하거나 부인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벌렌더의 할아버지가 두 사람의 사랑을 응원한다는 취지의 발언이 ‘공개연애’의 방아쇠를 당기게 했다.

이후 벌렌더는 케이트 업튼과의 열애사실에 대한 질문에 나는 아무 것도 답할 수 없다. 할아버지만 믿어달라”는 재치있는 답변을 내놓으며 이를 공식화했다.

한편 저스틴 벌렌더의 아내이자 섹시 아이콘 케이트 업튼은 1992년생인 케이트 업튼은 고등학교 체육교사인 아버지와 텍사스주 챔피언을 지낸 테니스 선수 출신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건강한 스포츠맨 집안에서 태어난 탓인지 그녀의 몸에는 건강미가 넘쳐흘러 사람들은 그녀를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으로 꼽고 있다.

그의 남편인 저스틴 벌렌더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투수로 압도적인 구위를 뽐내고 있는 현존하는 최고의 괴물투수 중 한명이다.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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