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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우 “잠시 정신 잃었을 뿐 정말 괜찮다 양의지 너무 미안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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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실 기자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8-05-16 17: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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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한 세레머니 후 쓰러진 박건우가 모습을 드러냈다.

16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박건우는 “어제(15일) 경기 뒤 세리머니를 하다 잠시 정신을 잃었다”며 “팬들께서 많이 놀라셨겠지만, 나는 정말 괜찮다. 병원에 갈 일도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사진=연합뉴스)
이어 박건우는 당시 습하고 더운 상황이었는데 “(김)재환이 형의 타구 탄도가 낮아서 홈런이 될 줄 몰라 전력으로 뛰었다. 이미 홈플레이트에 들어왔을 때 숨이 가빴는데 그 상태에서 머리를 살짝 맞으니 정신을 잃었던 것 같다“며 ”사실 쓰러지고서 한동안 기억이 없다. 홈플레이트 앞에서 트레이너 얼굴을 바라본 게 이후 첫 기억이다“라고 했다.

박건우보다 더 놀랐을 양의지에 대해 “의지형이 너무 미안해하더라 더는 미안해하지 않으셨으면 한다”고 덧 붙였다.

라커룸에서 혈압을 잰 박건우는 아이싱을 한 뒤 협압도 정상으로 돌아왔고 다행히 별 이상이 없었던 것으로 밝혔다.

앞서 박건우는 15일 잠실 SK 와이번스전이 끝나고, 끝내기 홈런 세리머니 중에 쓰러졌다. 3-4로 지고 있던 9회말 2사 2루에 타석에 들어선 박건우는 동점 적시타를 날렸고, 김재환의 끝내기 홈런으로 홈을 밟았다. 역전 주자가 된 박건우는 홈을 밟았고 세리머니 과정에서 양의지 배트에 맞고 쓰러졌다. 이영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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