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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심부족 우즈 “PGA 복귀 첫 승 힘드네”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서 11위…18언더파 270타 심프슨 우승

  • 국제신문
  • 이노성 기자 nsl@kookje.co.kr
  •  |  입력 : 2018-05-14 19:48:06
  •  |  본지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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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미국·사진)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첫 승을 눈앞에서 놓쳤다.
   
타이거 우즈. 사진=연합뉴스. USA TODAY Sports
우즈는 14일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 베드라 비치의 TPC 소그래스 스타디움 코스에서 열린 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에 더블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합계 11언더파 277타를 기록한 우즈는 정상에 오른 웨브 심프슨(미국·18언더파 270타)에게 7타 뒤진 공동 11위를 기록했다.

우즈는 3번 홀부터 3개 홀 연속 버디로 기세를 올렸다. 후반 11·12번 홀에서 다시 연속 버디를 뽑아 심프슨에 4타 뒤진 공동 2위로 도약했다. 그러나 14번 홀에서 2.6m 파 퍼트가 홀을 돌아 나오면서 땅을 쳐야 했다. 17번 홀에서도 샌드웨지 티샷을 물에 빠뜨린 우즈는 보기 퍼트마저 홀을 외면해 두 타를 잃고 말았다.

세계 2위 저스틴 토머스(25·미국)는 공동 11위(최종 11언더파 277타)를 기록해 공동 17위(합계 10언더파 278타)에 그친 더스틴 존슨(미국)을 밀어내고 생애 첫 세계 1위에 등극했다. 우즈의 순위는 92위에서 80위로 상승했다.

이노성 기자 nsl@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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