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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청부사’ 펩…맨체스터시티, EPL 조기 우승

스페인·독일 등 3대 리그 정복

  • 국제신문
  • 이병욱 기자 junny97@kookje.co.kr
  •  |  입력 : 2018-04-16 19:25:52
  •  |  본지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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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청부사’ 펩 과르디올라(47) 감독이 마침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마저 ‘접수’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끄는 맨체스터 시티(승점 87)는 16일 리그 우승을 조기 확정했다. 2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날 최하위 웨스트브로미치에 0-1로 패해 두 팀의 승점 차가 16으로 벌어졌기 때문이다. 두 팀 모두 5경기만 남긴 상태여서 역전 우승은 불가능하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2008년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FC 바르셀로나 사령탑에 올라 세 시즌 연속 우승을 이끌었다. 또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 지휘봉을 잡고 2013-2014시즌부터 정규리그 3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

같은 날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에서는 파리 생제르맹(PSG)이 우승을 확정했다. PSG는 이날 AS모나코와의 홈 경기에서 7-1 대승을 거뒀다.

이병욱 기자 junny97@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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