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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상하이 경기 종료, 중국리그 준우승…4개국 리그 제패는 다음 기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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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록 기자 kiyuro@kookje.co.kr
  •  |  입력 : 2018-04-03 23: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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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인스타그램 캡처
배구여제 김연경(30·상하이)이 한국·일본·터키에 이어 중국리그까지 4개국 리그 제패라는 대기록 달성을 눈앞에서 놓쳤다.

김연경은 3일 오후 8시 30분 중국 상하이 루완체육관에서 ‘상하이 브라이트 유베스트’와 ‘톈진’의 2017~2018시즌 중국 슈퍼리그 포스트시즌 챔피언결정전 최종 7차전에서 세트스코어 2-3으로 아쉽게 패배했다.

김연경은 한국 흥국생명(2005-2006, 2006-2007, 2008-2009), 일본 JT마블러스(2010-2011), 터키 페네르바체(2014-2015, 2016-2017)에 이어 4개 리그 우승이라는 진기록 달성을 눈앞에 뒀었다.

경기에 앞서 김연경은 우승에 대한 간절한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김연경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7차전 시합이 있는 날이다. 그동안 코칭스텝, 선수들이 고생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다. #final7 #결승전7차전 #마지막경기 #다쏟아내자 #무조건우승 #하느님도와주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김영록 기자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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