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부산메디클럽

부산 KPGA 골프단 첫 탄생

중견건설사 우성종건팀 창단

  • 국제신문
  • 이병욱 기자 junny97@kookje.co.kr
  •  |  입력 : 2018-03-26 19:12:56
  •  |  본지 26면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KPGA 이동하 최민철 현정협
- KLPGA 소속 이지현도 영입

부산에 본사를 둔 중견 건설사 우성종합건설이 골프단을 창단했다.
   
우성종합건설 골프단 소속 최민철(왼쪽부터) 현정협 이동하 선수. 우성종합건설 제공
우성종합건설은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소속 이동하(36) 현정협(35) 최민철(30)과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소속 이지현(20)을 영입해 골프단을 창단했다고 26일 밝혔다. 부산 기업이 KLPGA 선수들로 골프단을 꾸리거나 후원한 적은 있지만 KPGA 선수들로 팀을 꾸린 것은 이번이 사실상 처음이다.
골프단의 맏형 이동하는 올해 프로 15년 차 베테랑으로 지난해 KPGA 투어 카이도 Only 제주오픈에서 2위에 오르며 전성기 시절 기량을 되찾았다. 현정협은 지난해 티업 지스윙 메가오픈과 올포유 전남오픈 무안CC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최민철은 지난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을 포함해 3개 대회에서 2위에 올랐다. 2016년 프로에 데뷔한 이지현은 지난해 드림투어 7차전 7위와 18차전 5위에 오른 유망주다.

우성종합건설은 이들 외에도 부산의 골프 유망주 한 두명을 추가로 영입할 계획이다. 우성종합건설 정한식 대표는 “골프단 창단을 계기로 부산의 골프, 나아가 부산의 스포츠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병욱 기자 junny97@kookje.co.kr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건강한 부산을 위한 시민행동 프로젝트
많이 본 뉴스 RSS
  •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스포츠

내일은 스타 [전체보기]
“롤모델이지만…제2의 양학선은 싫다”
선배들도 꺾어버린 ‘초딩 명사수’ “아빠 대신 올림픽 금메달 딸래요”
러시아 월드컵 박성화의 눈 [전체보기]
스리백 실험 실패…포백 집중해야
벤투호 본격 항해 최만희의 눈 [전체보기]
“축구축제된 칠레전, 그래서 더 아쉬운 부산 A매치 무산”
마지막 한 판 방심은 금물…개인기 대신 ‘원팀’이다
스포츠플러스 [전체보기]
생계걱정 던 장애인 선수…홍보걱정 던 향토기업
펄펄나는 ‘왕서방’ 뒤엔 삼겹살 굽는 통역 있었다
오늘의 경기 [전체보기]
프로야구=넥센-롯데(사직) 外
축구=대표팀 친선경기 한국-칠레 外
월드컵 NOW [전체보기]
개막전 열릴 루즈니키 경기장, 막바지 점검 한창
월드컵 직접관람땐 거주등록 기억해야
월드컵! 요건 몰랐지 [전체보기]
종교가 뭐길래…밥도 못 먹고 뛰는 선수들
형이 패스하고 동생이 슛…월드컵 뒤흔들 형제선수들
이 경기는 꼭! [전체보기]
요트 하지민, 3연패 돛 올린다
‘우생순’의 감동, 다시 한번
이병욱 기자의 여기는 자카르타 [전체보기]
현정화 “단일팀 됐으면 만리장성 넘었을 텐데…”
인도네시아의 배드민턴 사랑은 못 말려
AG를 향해 쏴라 [전체보기]
차세대 챔피언, 4년 전 ‘노골드’ 굴욕 씻으러 나섰다
결혼사진도 유니폼 입고 ‘찰칵’…“다이아보다 ‘금’이 좋아”
오늘의 AG 메달 시나리오- [전체보기]
오늘의 AG 메달 시나리오- 1일
오늘의 AG 메달 시나리오- 31일
월드컵 경기 일정- [전체보기]
월드컵 경기 일정- 16일
월드컵 경기 일정- 14일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