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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남자 1000m’ 서이라 준준결승 진출…비디오판독 中 선수 반칙

  • 국제신문
  • 최지수 기자 zsoo@kookje.co.kr
  •  |  입력 : 2018-02-13 19:5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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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쇼트트랙 서이라가 13일 오후 7시 30분께 진행된 ‘쇼트트랙 남자 1000m’ 예선경기에 출전했다.

   
   
   
서이라는 6조로 나섰고 중국, 네덜란드, 이탈리아 선수와 대결을 펼쳤다.

시작부터 서이라는 1위로 달렸다. 추월능력이 좋고 경기운행능력도 뛰어난 서이라는 2위로 잠깐 밀려나더니 1위 중국 선수를 추월할 기회를 계속해서 엿봤다.

5바퀴째에서 1위로 추월하는데 성공했지만 서이라는 잠깐의 방심으로 4위로 밀려나고 말았다. 마지막 한 바퀴에서 3위로 올라섰지만 2위까지 가는 데는 실패했다.

경기 도중 중국 선수가 서이라 선수를 잠깐 치는 듯 하는 모습이 포착됐고 비디오 판독 결과 반칙으로 확인됐으며 서이라는 준준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2006년 토리노 동계 올림픽 대회 이후 계주 금메달을 따지 못한 상황이다. 한국 쇼트트랙의 자존심을 걸고 달리는 대표팀이 대회 첫 금메달에 이어 또 금메달을 거머쥘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앞서 2조에서 경기를 펼친 임효준은 1위로 준준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 황대헌은 바로 다음 경기인 7조 경기에서 달린다. 최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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