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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최민정, 쇼트트랙 여자 500m 첫 금메달 도전...이재명 “성남의 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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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훈 기자 minhun@kookje.co.kr
  •  |  입력 : 2018-02-13 18: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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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성남시장이 쇼트트릭 여자 500m 한국 최초 금메달에 도전하는 최민정(20·성남시청) 선수를 응원했다.

   
한국 최초 쇼트트릭 여자 500m 금메달에 도전하는 최민정 선수(아래), 최민정 선수를 응원하는 이재명 성남시장.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시장 페이스북
이재명 시장은 오늘(13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성남의 아들딸들이 오늘과 내일 출전합니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성남에는 쇼트트랙 역사상 최초 500미터 금메달에 도전하는 최민정이 있습니다. 성남시장으로 행복하고 보람을 느끼는 하루입니다. 제 기쁨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함께 응원해 주세요. 대한민국 모든 선수들과 남북 단일팀 선수들 화이팅, 대한국민 화이팅입니다”며 최민정을 응원했다.

또 그는 “스피드스케이팅 1500미터에 출전하는 김민석도 있고 내일 스피드스케이팅 1000미터에 출전하는 김현영도 있습니다”며 성남의 아들에게도 힘을 불어 넣었다.

최민정은 오늘 오후 7시부터 쇼트트랙 여자 500m준준경승 경기에 나선다. 쇼트트랙 여자 500m 준결승은 8시 11분부터 진행되고 결승은 9시 7분경부터 예정돼 있다. 우리나라 최민정 선수가 최초로 여자 500m에서 금메달에 도전하고 있어 기대가 모인다. 김민훈 기자 minhun@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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