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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우, 김연아 손연재와 SNS사건 뭐길래 ‘김연아 선배 존경한다’ 해명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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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실 기자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8-02-13 09: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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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굴 스키 결승에서 넘어져 실격된 최재우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최재우에 이목이 쏠리면서 올림픽 경기만큼 과거 SNS사건도 재조명됐다.

   
(사진=연합뉴스)
지난 12일 최재우는 앞서 열린 2차 예선에서 81.23점으로 1위를 기록하며 결선에 합류해 메달 가능성을 높였다. 하지만 최재우는 최종 결선으로 가는 마지막 고비에서 넘어졌다. 착지 과정에서 몸부터 떨어져 아쉬움을 남겼다.

한쪽 스키가 빠질 정도여서 자칫 큰 부상까지 우려되면서 걱정을 더했다. 다행히 부상은 없었고 최재우는 아쉽게 실격 처리됐다. 경기가 끝난 후 최재우에 대한 관심이 쏠리면서 과거 김연아 손연재와의 SNS 사건까지 언급됐다.

앞서 최재우는 2014년 1월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선수단 결단식에서 김연아와 함께 찍은 사진을 SNS에 올리며 “진짜 여신이었다”는 글을 남겼다. 그는 뒤이어 손연재의 동영상에 “아침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는 사진이 있지만 나는 이게 더 좋다”라고 언급했다. 이후 손연재가 최재우의 댓글에 "ㅋㅋㅋㅋ"을 달면서 논란이 됐다. 최재우와 손연재는 같은 소속사로서 평소 친분이 두터운 관계였다.
당시 네티즌들은 최재우와 손연재가 김연아를 조롱한 것이 아니냐는 반응을 쏟아냈다. 최재우는 소치 동계올림픽 직후 청와대 만찬에서 김연아에 직접 사과의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지며 사건이 일단락됐다.

이후에도 최재우는 “정말 오해다. 그런 뜻이 아니었고, 진심으로 김연아 선배님을 존경한다. 대한민국에 스포츠선수로서 본받고 싶고 누구나 다 김연아 선배님처럼 되고 싶어 한다. 나 또한 그렇다. 어떻게 그런 마음을 가지고 (조롱의 글을) 쓰겠는가”라며 괴로운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어 그는 “(손)연재가 같은 소속사이고 친구여서 소치올림픽에 가기 전 내 부탁에 응원 영상을 찍어준 것이다. 또한 그런 웃음의 댓글은 내가 글을 수정하기 전에 단 것이었다”고 해명하기도 했다. 이영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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