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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스노보드 중계 나선 배우 박재민, 스펙 봤더니 "후덜덜"

  • 국제신문
  • 김영록 기자 kiyuro@kookje.co.kr
  •  |  입력 : 2018-02-13 00: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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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민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박재민(35)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중계에 참여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평창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했다.

박재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현재 오전 6시의 평창은 바람이, 아니 사랑이 넘칩니다. 각국을 대표하는 모든 국가대표 선수들이 부디 부상 없이 이 축제를 즐길 수 있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olympics #평창 #영하16도 #빰따구철썩 #눈이꿈틀 #웃음꾸욱”라고 글을 남겼다.

박재민은 10일과 11일 KBS 스노보드 남자 슬로프스타일 중계방송 후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박재민은 서울대학교 체육교육학과와 경영학 학사 출신으로 동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정책학 석사 과정을 밟았다.

전국체전에도 출전한 경험이 있는 스노보드 선수 출신으로 국제심판 자격까지 갖췄다.

그는 ‘내 사위의 여자’, ‘왕의 얼굴’, ‘조선 총잡이’, ‘공주의 남자’, 연극 ‘유민가’, ‘아버지’, ‘과부들’ 등에 출연했다. 김영록 기자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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