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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 에버튼 상대로 시즌 11호골 도전(프리미어리그)

  • 국제신문
  • 김민훈 기자 minhun@kookje.co.kr
  •  |  입력 : 2018-01-12 0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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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프리미어리거 손흥민(25, 토트넘)이 에버튼을 상대로 시즌 11호골에 도전한다.

   
(손흥민 선발, 토트넘 VS 에버튼 예상 라인업. 사진=후스코어드닷컴)
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오는 14일 새벽 2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잉글랜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토트넘과 에버튼의 2017-18 시즌 프리미어리그(EPL) 23라운드에 앞서 예상 라인업을 공개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은 에버튼을 상대로 4-2-3-1 포메이션을 꺼내들 전망이다. 최전방에 해리 케인이 나서고 손흥민을 비롯해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델리 알리가 2선 공격진을 구축한다. 중앙 미드필드에는 무사 뎀벨레와 에릭 다이어가 호흡을 맞추고 벤 데이비스, 얀 베르통언, 다빈손 산체스, 세르지 오리어가 포백을 구축한다. 골키퍼 장갑은 휴고 요리스 키퍼가 낀다.

손흥민은 정규 리그 2경기 연속골이자 시즌 11호골(리그 8호골)에 도전한다. 손흥민은 지난 5일 웨스트햄과의 EPL 22라운드에 선발로 출전해 시즌 10호골을 터트렸다. 팀이 0-1로 지고있던 후반 39분 팀을 구하는 동점골을 터트렸다. 에릭 라멜라를 패스를 받은 손흥민은 페널티 박스 앞에서 퍼스트 터치를 가져갔고, 묵직한 오른발 중거리 슛으로 웨스트햄의 골문 구석을 정확히 갈랐다.
특히 손흥민은 8일에 열린 AFC 윔블던과의 잉글랜드 FA컵 64강전서 후반에 출전해 33분 간 뛰며 체력을 안배했다. 손흥민은 후반 40분에는 골대를 맞추며 물 오른 슛 감각을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토트넘과 에버튼의 경기는 SBS SPORTS를 통해서 생중계된다. 김민훈 기자 minhun@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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