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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kt 윌리엄스 부상, 포워드 내쉬 영입

멕시코 농구리그서 활동

  • 국제신문
  • 배지열 기자
  •  |  입력 : 2017-12-20 19:26:29
  •  |  본지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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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KCC전 86-95 패배

프로농구 부산 kt가 외국인 선수를 교체했다. kt는 20일 “부상으로 수술을 받은 리온 윌리엄스(31) 대신 르브라이언 내쉬(25·사진)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윌리엄스는 지난 17일 고양 오리온과의 홈경기 도중 왼손 엄지손가락 인대 파열 부상으로 수술을 받았다. 회복과 재활까지 8주 이상 걸린다는 진단이 나왔다. 윌리엄스는 이번 시즌 전 경기에 출전해 평균 15.6점 9.3리바운드를 책임졌다. 

   
윌리엄스의 공백은 주로 포워드로 뛰는 내쉬가 메운다. 신장 199㎝의 내쉬는 최근까지 멕시코리그에서 뛰었다. kt 측은 “21일 내쉬가 입국하면 계약을 마무리하고 오는 24일 원주 DB전부터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kt는 이날 전주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전주 KCC전에서 86-95로 패했다. 신인 2순위 양홍석이 프로 데뷔 후 한 경기 최다 득점(21점)을 기록했고 유일한 외국인 선수 웬델 맥키네스도 18점 5리바운드로 분투했지만 역부족이었다.  배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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