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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세르비아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첼시 전설 '이바노비치' 한국전서 A매치 100경기 출장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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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록 기자 kiyuro@kookje.co.kr
  •  |  입력 : 2017-11-14 20: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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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8시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세르비아의 친선경기에 앞서 센추리 클럽에 가입한 세르비아 주장 브라니슬라브 이바노비치(33·제니트)의 기념행사를 가졌다.

   
13일 오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세르비아 축구 대표팀의 주장 브라니슬라브 이바노비치가 자신의 100번째 A매치가 되는 한국전을 앞둔 소감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대한축구협회는 이날 경기에 앞서 이바노비치의 A 매치 100경기 출장 기록을 축하하는 간단한 행사를 가졌다.
세르비아 대표팀 요청에 따라 이뤄진 이 행사는 경기 전 국가 연주에 앞서 열렸다. 슬라비사 코케자 세르비아 축구협회장이 이바노비치에게 ‘센추리 클럽’ 가입 기념 T셔츠를 선물하고, 대한축구협회는 조병득 부회장이 축하 꽃다발을 전달했다.

이번 경기를 앞두고 전문가들은 세르비아에서 가장 위협적인 선수로 이바노비치를 들었다. 이바노비치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 소속 시절의 활약으로 국내 팬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다. 이바노비치는 지난 2005년 이탈리아와의 친선전에서 A매치에 데뷔, 12년만에 100경기 출장을 기록하게 됐다. 이날 경기에서도 전반부터 위협적인 솜씨를 보였다.

한편 축구대표팀은 세르비아와 역대 두 차례 만났고 1승 1패 동률을 이루고 있다. 2009년 런던에서 열린 친선전에서 0-1로 패했고 가장 최근인 2011년 서울에서의 경기는 박주영, 김영권이 골을 터뜨리며 2-1로 승리했다. 김영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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