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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도나 인종차별 행동에 기성용 원숭이 흉내 재부각...당시 일본 관중 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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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세윤 기자 spica@kookje.co.kr
  •  |  입력 : 2017-11-11 09: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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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원숭이 흉내 논란을 부른 지난 2011년 사진. 연합뉴스
에드윈 카르도나가 1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의 평가전에서 기성용을 바라보며 양손으로 자신의 눈을 찢고 입을 벌리는 인종차별적 행동을 한 가운데 기성용이 지난 2011년 일본 대표팀과의 경기에서 원숭이 흉내를 냈던 적이 있어 논란을 빚고 있다.

기성용은 지난 2011년 1월 아시안컵 준결승에서 일본 축구대표팀을 상대로 페널티킥을 넣은 뒤 얼굴을 한 손으로 긁는 원숭이 흉내를 냈다.

기성용은 같은 해 8월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돔에서 치러진 일본 대표팀과의 평가전에 앞서 전광판을 통해 선수 소개를 하는 과정에서 이름이 호명되자 일본 관중이 일제히 ‘우~’하는 소리를 냈다.

기성용은 일본 취재진으로부터 원숭이 흉내 세리머니에 대한 해명을 달라는 질문을 받기도 했다.

카르도나의 행동은 국내 축구팬들의 공분을 샀고, 해외 언론도 그의 행동을 비판했지만 기성용 또한 석연치 않은 행동을 했던 것이다.

정세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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