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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김문호 부상으로 '포스트시즌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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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지열 기자 heat89@kookje.co.kr
  •  |  입력 : 2017-10-12 17: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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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좌익수 김문호가 부상으로 남은 포스트시즌 기간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롯데 자이언츠 김문호. 롯데 자이언츠 제공
 12일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릴 2017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4차전을 앞두고 원정 더그아웃에서 취재진을 만난 조원우 롯데 감독은 좌익수 김문호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김문호는 전날 같은 장소에서 열린 준PO 3차전에서 홈으로 송구하던 도중 부상을 입고 교체됐다. 6회말 자신의 앞에 떨어진 손시헌의 적시타에 홈으로 향하는 주자를 잡기 위해 공을 던지는 과정에서 부상을 입었다. 조 감독은 “본인도 뜨끔 하는 기분이 들었다고 한다. 선수가 경기 도중에 이야기할 정도면 굉장히 안 좋은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김문호는 7회말 수비에서 나경민과 교체됐다.

 김문호는 부산으로 이동해 MRI를 찍어본 결과 오른쪽 옆구리 내복사근 미세 파열 진단을 받았다. 치료에만 3주가 걸릴 예정이라 남은 포스트시즌 기간 출장은 어렵다. 조 감독은 “이우민 박헌도 나경민 등 가용할 수 있는 대체 자원을 고민 중이다”고 밝혔다. 창원=배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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