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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4차전 롯데 NC경기 마산날씨가 새로운 변수 ‘비-추위 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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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실 기자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7-10-12 13:3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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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플레이오프 4차전에 날씨라는 새로운 변수가 생겼다.

12일 오후 6시 30분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릴 예정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가 맞붙는 플레이오프 4차전이 날씨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이 커졌다.

   
(사진=기상청)
오후 6시 경 마산구장 주변 강수확률은 70%에 달한다. 비가 온다면 선수들의 플레이에 많은 영향을 줄 것이다.

3차전까지 마친 현재 NC가 2승1패로 앞서 있다. NC는 남은 4, 5차전 가운데 1승만 추가하면 두산 베어스가 기다리는 플레이오프에 오른다. 반면 롯데는 앞으로 2경기를 모두 이겨야 하는 어려운 상황에 몰렸다.

4차전을 앞두고 마산은 아침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오후 12시 기준으로 10mm 미만의 적은 양이 내렸지만 오후부터 본격적인 비가 내릴 전망이다.

4차전이 우천 취소되고 양 팀의 시리즈가 5차전까지 간다면 전체 포스트시즌 일정이 하루씩 밀리게 된다. 웬만해서는 4차전이 강행될 가능성이 크다. 현재 예상되는 강수량은 5㎜. 일단 경기는 예정대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빗줄기가 굵어질 경우 무리하게 경기를 진행시키기는 힘들다. 게다가 비가 내리면 체감 온도는 낮아져 선수들의 플레이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경기가 비로 취소될 경우 누가 유리할지는 뚜껑을 열어봐야 알 수 있다. NC 입장에선 1, 2, 3차전에 필승 불펜진을 풀가동했다. 불펜진의 지친 어깨를 하루 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반면 3차전 승리로 살아난 타격감을 이어가지 못한다는 아쉬움도 있다.

반면 롯데는 3차전에서 패했지만 박진형, 조정훈, 손승락으로 이어지는 필승 계투조가 휴식을 취했다. 4차전이 예정대로 열린다면 불펜 싸움에서 유리한 입장이었다. 하지만 경기가 연기될 경우 이점이 희석될 수밖에 없다.
4차전을 강행하는 것과 우천으로 하루 연기되는 것이 어느 팀에게 유리하게 작용할지는 경기 결과가 말해 줄 듯하다.

한편 기상청 동네예보에 의하면 마산구장이 있는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에 오후 6시를 전후해 비 올 확률은 60~70%이고 강수량은 10mm 내외이다. 이영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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