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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박성현 11번 홀서만 5오버파

  • 국제신문
  • 이진규 기자
  •  |  입력 : 2017-09-14 19:44:47
  •  |  본지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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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24)이 에비앙 챔피언십 첫날 1라운드에서 11번 홀(파4)에서만 9타를 치며 초반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14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에비앙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유소연이 10번 홀 티샷 후 공을 바라보고 있다. AP연합뉴스
14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대회 첫날 박성현은 유소연(27), 렉시 톰슨(미국)과 함께 10번 홀(파4)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10번 홀을 파로 무난하게 막은 박성현은 11번 홀에서 9타 만에 홀아웃해 이 홀에서만 5타를 잃고 하위권으로 처졌다. 7월 US여자오픈에서 우승한 박성현은 이어진 12, 13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5오버파’ 충격을 빠르게 털어내는 듯했다. 그러나 14번 홀(파3)에서 또 트리플보기로 타수를 잃으면서 5번째 홀까지 6오버파를 기록 중이다.

이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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