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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멀티골…유벤투스에 ‘완벽 설욕’

UEFA 챔스리그 개막

  • 국제신문
  • 이진규 기자
  •  |  입력 : 2017-09-13 19:44:09
  •  |  본지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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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시즌 8강서 뼈아픈 패배
- 리턴매치서 바르샤 3-0 완승
- 네이마르도 선제골 ‘몸값 입증’

2017-2018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가 막을 올렸다.
   
13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에서 열린 챔피언스리그 D조 1차전에서 유벤투스를 상대로 첫 번째 골을 넣은 FC바르셀로나 리오넬 메시가 세리머니하고 있다. AP연합뉴스
UEFA 챔피언스리그는 13일(한국시간) FC바르셀로나(스페인)와 유벤투스(이탈리아)의 경기 등 조별리그 개막전 8경기를 시작으로 내년 5월 28일 결승전까지 8개월여에 달하는 대장정에 돌입했다. 13, 14일 조별리그 1차전에 이어 오는 27, 28일 2차전이 열린다.

개막전에서 가장 관심을 끈 바르셀로나와 유벤투스의 경기에서는 바르셀로나가 지난 시즌 8강전 패배를 설욕했다. 바르셀로나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에서 열린 챔피언스리그 D조 1차전에서 리오넬 메시의 2골에 힘입어 3-0 완승을 거뒀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4월 2016-2017시즌 챔피언스리그 8강에서 유벤투스와 만났다. 1차전 원정에서 0-3으로 패한 바르셀로나는 홈에서 열린 2차전을 0-0으로 마치며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메시는 5개월 만의 리턴매치에서 전반 45분 선제골을 터트렸다. 페널티 지역에서 루이스 수아레스와 공을 주고받은 메시는 한 박자 빠른 슈팅으로 유벤투스 골기퍼 잔루이지 부폰이 손쓸 새도 없이 완벽한 골을 꽂아 넣었다. 메시의 활약은 후반에도 계속됐다. 후반 11분 상대 오른쪽 진영을 돌파한 메시의 크로스를 수비가 어설프게 걷어내자 이반 라키티치가 논스톱 슛으로 2-0을 만들었다. 메시는 후반 25분에는 역습 상황에서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팀의 세 번째 골을 넣으며 승리를 확정했다.
기록적인 이적료로 화제를 모았던 네이마르도 새롭게 자리 잡은 프랑스 파리생제르맹(PSG)에 승리를 안겼다. B조의 PSG는 네이마르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5골을 터트리며 셀틱(스코틀랜드)을 5-0으로 가볍게 눌렀다. 네이마르의 뒤를 잇는 이적료로 함께 PSG에 둥지를 튼 킬리앙 음바페도 팀의 두 번째 골을 넣으며 몸값을 입증했다.

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소속인 A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FC바젤(스위스)을 3-0으로 눌렀고 C조 첼시는 카라바흐(아제르바이잔)에 6-0 대승을 거뒀다. B조 바이에른 뮌헨(독일)도 안데를레흐트(벨기에)에 3-0으로 이기면서 0-0 무승부로 끝난 C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와 AS로마(이탈리아)의 경기를 제외한 5경기에서 모두 20골이 터졌다.

이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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