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안정환 '부산대우로얄즈' 테리우스의 귀환... 구덕운동장서 '레전드 데이'

  • 국제신문
  • 김민주 기자
  •  |  입력 : 2017-04-27 00:55:36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부산 아이파크가 '레전드 데이'의 두 번째 주인공으로 '테리우스' 안정환(41)을 호명했다.
   
사진=연합뉴스
부산 구단은 26일 "5월 6일 오후 3시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열리는 부천FC와 K리그 챌린지 11라운드 홈 경기에 안정환을 초대한다"라고 밝혔다.

안정환은 1998년 부산 아이파크의 전신인 대우 로얄즈에 입단해 2000년까지 맹활약했다.

부산에서 3시즌을 뛰는 동안 87경기에서 44골을 뽑았다.

당시 안정환은 이 같은 뛰어난 실력에 '꽃미남' 외모로 긴 머리를 휘날리며 '테리우스'라는 별명으로 큰 인기를 얻으며 그라운드를 누볐다.

특히 1999년에는 대우 로얄즈가 준우승했지만, 안정환은 정규리그 14골(7도움)의활약을 앞세워 K리그 사상 처음으로 준우승팀에서 MVP로 선정되는 기록을 세웠다.

안정환은 2000년 7월 이탈리아 페루자를 시작으로 일본, 독일, 프랑스, 중국 등에 활약하다가 2008년 다시 부산으로 복귀해 한 시즌을 뛰기도 했다.

최근 방송 예능인으로 맹활약하는 안정환은 내달 6일 구덕운동장을 방문해 하프타임 때 팬들과 함께 '레전드 세리머니'를 펼칠 예정이다.
한편, 부산은 지난달 19일 '레전드 데이'의 첫 주인공으로 '그라운드의 야생마' 김주성 대한축구협회 심판운영실장을 초청한 바 있다.

김민주 기자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건강한 부산을 위한 시민행동 프로젝트
많이 본 뉴스 RSS
  •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스포츠

내일은 스타 [전체보기]
“롤모델이지만…제2의 양학선은 싫다”
선배들도 꺾어버린 ‘초딩 명사수’ “아빠 대신 올림픽 금메달 딸래요”
러시아 월드컵 박성화의 눈 [전체보기]
스리백 실험 실패…포백 집중해야
벤투호 본격 항해 최만희의 눈 [전체보기]
“축구축제된 칠레전, 그래서 더 아쉬운 부산 A매치 무산”
마지막 한 판 방심은 금물…개인기 대신 ‘원팀’이다
스포츠플러스 [전체보기]
부산의 쌍둥이 엄마, 아시아를 번쩍 들어 올려라
생계걱정 던 장애인 선수…홍보걱정 던 향토기업
오늘의 경기 [전체보기]
프로야구=준플레이오프 2차전 넥센-한화 外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파나마 外
월드컵 NOW [전체보기]
개막전 열릴 루즈니키 경기장, 막바지 점검 한창
월드컵 직접관람땐 거주등록 기억해야
월드컵! 요건 몰랐지 [전체보기]
종교가 뭐길래…밥도 못 먹고 뛰는 선수들
형이 패스하고 동생이 슛…월드컵 뒤흔들 형제선수들
이 경기는 꼭! [전체보기]
요트 하지민, 3연패 돛 올린다
‘우생순’의 감동, 다시 한번
이병욱 기자의 여기는 자카르타 [전체보기]
현정화 “단일팀 됐으면 만리장성 넘었을 텐데…”
인도네시아의 배드민턴 사랑은 못 말려
AG를 향해 쏴라 [전체보기]
차세대 챔피언, 4년 전 ‘노골드’ 굴욕 씻으러 나섰다
결혼사진도 유니폼 입고 ‘찰칵’…“다이아보다 ‘금’이 좋아”
오늘의 AG 메달 시나리오- [전체보기]
오늘의 AG 메달 시나리오- 1일
오늘의 AG 메달 시나리오- 31일
월드컵 경기 일정- [전체보기]
월드컵 경기 일정- 16일
월드컵 경기 일정- 14일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