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서 WBC 출전에 대비한 한국과 쿠바의 국가대표 2차 평가전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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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월드 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과 쿠바 대표팀의 평가전에서 박찬호 KBO 국제홍보위원이 시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
JTBC는 이날 오후 1시50분부터 생방송으로 이를 중계한다.
영원한 메이저리거 박찬호가 이날 해설위원으로 마이크를 잡는다. 한국인 최초로 메이저리그 구단 뉴욕 메츠에서 정식 직원으로 근무한 대니얼 김은 상대 팀과 선수들의 전력을 분석하는 역할을 맡았다.
1차전에서는 한국이 쿠바에 6 대 1 대승을 거뒀다. 선발투수 장원준이 4이닝 3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한 게 승리의 요인이 됐다. 타선은 투수의 역투에 힘입어 장단 11안타를 몰아쳤다. 특히 김태균이 2안타 2타점으로 무게를 잡았다.
2차전에서는 양현종이 선발투수로 나선다.
한편 대표님은 오는 28일 오후 6시20분 호주 대표팀과도 평가전을 갖는다. 최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