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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유라-게멀린, 부푼 '평창의 꿈'

4대륙 피겨선수권 종합 8위…2년 연속 '톱 10' 진입 성공

  • 국제신문
  • 배지열 기자
  •  |  입력 : 2017-02-17 19:55:54
  •  |  본지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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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피겨 아이스댄싱의 '간판' 민유라(22)-알렉산더 게멀린(24·미국) 조가 201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아이스댄스에서 종합 8위에 오르면서 2년 연속 '톱10' 진입에 성공했다.
   
17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아이스댄스 프리댄스에서 한국의 이호정과 감강인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17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아이스댄스 프리댄스에서 기술점수(TES) 44.28점에 예술점수(PCS) 41.40점을 합쳐 85.68점을 받은 민유라-게멀린 조는 전날 쇼트댄스 점수(59.01)를 더해 총점 144.69점으로 16개 출전팀 가운데 8위에 올랐다. 지난해 대만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138.42점으로 8위를 차지했던 민유라-게멀린 조는 1년 만에 6.27점을 끌어올리며 순위를 유지했다. 특히 프리댄스 9가지 구성요소에서 모두 가산점을 받아 1년 앞으로 다가온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한 기대감을 부풀게 했다.

함께 출전한 이호정(20)-감강인(21) 조는 넘어지는 실수를 범하면서 67.85점을 받아 쇼트댄스(44.57점) 점수를 합쳐 총점 112.42점으로 13위에 머물렀다. 배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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