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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올림픽 일본 도쿄서 개최

아시아 최초 2회 유치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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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입력 : 2013-09-08 21: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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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가 2020년 하계올림픽 개최지로 선정됐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8일 새벽(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제125차 총회를 열어 2020년 제32회 하계올림픽 개최도시 선정 투표를 실시한 결과 도쿄가 마드리드(스페인), 이스탄불(터키)을 제치고 개최지로 뽑혔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일본 도쿄는 1964년 제18회 대회 이후 56년 만에 다시 하계올림픽을 개최하게 됐다.

또 영국 런던(3회), 프랑스 파리, 미국 로스앤젤레스, 그리스 아테네에 이어 다섯 번째로 하계올림픽을 2회 이상 개최하는 도시가 됐다. 

아시아에서는 최초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 이어 동·하계 올림픽이 2회 연속으로 아시아에서 개최된다.

이날 1차투표에서 도쿄가 1위를 차지했으나 과반을 얻지 못해 2차 결선투표가 이어졌다. 1차투표에서 동률을 이룬 이스탄불과 마드리드가 재투표 끝에 이스탄불이 49-45로 승리, 결선투표에 진출했으나 도쿄의 벽을 넘지 못했다.

도쿄는 결선투표에서 60표를 획득, 36표에 그친 이스탄불을 여유 있게 따돌렸다. 

이번 유치전에서 도쿄는 후쿠시마 원전의 방사능 오염수 유출 사건이라는 악재로 고전했으나 아베 신조 총리 등이 최종 프레젠테이션에 참석, 안전을 강조하면서 IOC 위원들의 표심을 붙잡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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