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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빈 일진 논란…과거에도 ‘프로듀스’ 출연자들 일진설

  • 국제신문
  • 박규연 인턴기자
  •  |  입력 : 2019-05-07 09:4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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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연의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연 당시와 학창시절 사진. 인터넷 커뮤니티
   
‘프로듀스X101’에 출연 중인 윤서빈과 한 누리꾼이 윤서빈이라고 주장하는 사진. 인터넷 커뮤니티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X101’에 출연한 JYP 연습생 윤서빈이 과거 학생들을 괴롭히는 등 이른바 ‘일진’이었다는 일진설에 휩싸였다. 과거 ‘프로듀스 101’의 다른 시즌에서도 출연자들이 일진 의혹을 받은 적이 있다.

7일 윤서빈의 동창이라고 주장한 한 누리꾼이 윤서빈이 과거 “학폭이 일상인 일진이었다”는 내용의 게시글을 올렸다. 이 네티즌은 윤서빈이 “학창시절 광주 지역에선 모르는 사람이 없을 만큼 유명한 일진이었다. SNS를 삭제하는 등 오랫동안 잠수를 타더니 이름까지 바꾸고 TV에 나온다”며 사진도 게재했다. 사진에는 윤서빈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교복을 입은 채 담배 연기를 내뿜는 모습이 담겨있다. 술병이 테이블에 놓인 장소에서 찍은 사진도 공유됐다.

논란이 발생하자 현재 Mnet 과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사실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과거 ‘프로듀스 101’의 다른 시즌에서도 출연자들에게도 일진 의혹이 제기된 적이 있다.
‘프로듀스 101 시즌1’에 참여한 김소혜는 출연 당시 일진설에 휩싸였다.

하지만 이는 허위 사실로 밝혀져 김소혜는 무사히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로 데뷔해 활동을 마치고 현재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한 한종연도 당시 일진 의혹을 받았다.

한종연의 경우 자신의 과거를 인정하고 자숙하겠다며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하지만 ‘프로듀스’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같은 해 JTBC 오디션 프로그램 ‘믹스나인’에 출연해 다시 논란이 되기도 했다.

아직 Mnet과 JYP 엔터테인먼트가 어떤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는 가운데 윤서빈이 김소혜의 경우가 될지, 한종연의 경우가 될지 누리꾼들이 주목하고 있다. 박규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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