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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빈 일진설 “맞다VS아니다” 진실 공방… 그래도 미성년 술 담배는 용서 못해

  • 국제신문
  • 김진룡 기자 jryongk@kookje.co.kr
  •  |  입력 : 2019-05-06 18: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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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빈 일진설 “맞다VS아니다” 진실 공방… 그래도 미성년 술 담배는 용서 못해

   
인터넷 커뮤니티
지난 3일 첫 방송된 Mnet ‘프로듀스X101’에 출연 중인 연습생 윤서빈의 과거 폭로 글이 화제다.

한 누리꾼은 인터넷 공간에서 ‘이번 프로듀스에 나온 jyp 소속 윤서빈 과거 폭로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 누리꾼은 “일단 사진부터 올려야 믿어줄 것 같아 초등학교, 중학교 사진을 올린다”고 글을 시작했다.

이어 “지금은 윤서빈으로 개명했다. 본명은 윤병휘다”고 전했다.

또 “제가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 광주에서 제 나이 또래라면 윤병휘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했다. 왜냐하면 중학교 때부터 학폭은 일상인 일진이었다”고 말했다.

이 누리꾼은 “제가 아는 애들도 윤병휘한테 많이 시달렸다. 제가 많이 보기도 했고 페북 계정도 삭제하고 몇년 동안 잠수타다가 이렇게 tv에 나온다. 이런 사람이 나중에 성공하고 더 거만해지면 제2의 승리가 나올 것 같아 지금이라도 빨리 알려드릴려고 글을 적는다”고 이야기했다.

또 “만약 사실이 아니라면 고소먹을 생각도 하고 있다. 두서 없이 써서 미안하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인 jyp는 관련 사실을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반면 윤서빈이 일진은 아니라 그냥 좀 놀았을 뿐이란 글도 인터넷 공간에 올라왔다.

한 누리꾼은 “윤서빈과 같은 고등학교 나온 애한테 물어보니 잘생긴 것으로 소문이 났었다. 조금 노는 무리들 사이에 있었던 것은 맞지만 다른 사건 없이 생활했다. 사람도 안 가리고 두루두루 친했다”며 채팅 내용을 공개했다.

이 채팅에는 “윤병휘가 일진은 아니다”고 기록돼 있다.
하지만 누리꾼들은 그래도 공개된 사진 속 윤서빈이 미성년자이면서도 술과 담배를 하는 모습이 있어 충격적이다는 반응이다.

한 누리꾼은 “인성을 중요하시하는 jyp 소속이라 더 안타깝다. 저 정도 인성이면 jyp가 걸렀어야 한다”고 전했다. 김진룡 기자 jryongk@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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