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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금이 보고있다’ 이열음, 편의점 레시피 공개+먹방+눈물…‘시선 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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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영미 기자 kym8505@kookje.co.kr
  •  |  입력 : 2018-10-12 10:5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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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금이 보고있다’ 이열음이 첫 등장부터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였다.

   
(사진= MBC 목요드라마 ‘대장금이 보고있다’ 캡처)
이열음은 11일 첫 방송된 MBC 예능 드라마 ‘대장금이 보고있다’에서 미친 후각을 타고난 캐릭터 한진미 역을 맡아 새로운 연기 변신에 도전했다.

‘대장금이 보고있다’는 오로지 먹는 게 낙이고, 먹기 위해 사는 삼남매 이열음, 신동욱, 이민혁의 로맨스와 먹부림 예능 드라마다.

이열음은 연예인 지망생이자 대장금의 후손 한진미 역으로 분했다. 한진미는 유난히 발달한 후각과 왕성한 식욕의 소유자다. 그녀는 극 초반부터 특유의 통통 튀는 매력과 상큼한 미소로 시청자의 마음을 저격했다.

이날 한진미는 보는 이까지 행복하게 만드는 먹방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편의점 음식부터 수육, 김치찌개 먹방까지. 황홀한 표정으로 음식을 먹는 한진미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이열음은 걸그룹으로 데뷔하기 위해 연습생 생활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회사가 망하면서 걸그룹 데뷔가 무산이 됐고, 함께 연습했던 동생들은 다른 소속사로 옮겼지만 자신만 낙오된 씁슬한 상황을 견디며 편의점으로 향했다.

걸그룹으로 데뷔하지 않을 상황이 곧 다이어트를 하지 않아도 된다며 자신만의 레시피로 편의점 컵라면을 만들었다. 기대에 가득 찬 모습으로 컵라면을 맛있게 먹다 북받치는 속상함에 눈물을 터트리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처럼 이열음은 첫 화부터 특유의 사랑스럽고 발랄한 연기로 극 전체에 활기를 불어넣으며 재미를 끌어올리고 있다. 캐릭터를 사랑스럽게 살린 이열음이 앞으로 어떤 매력들을 발산하며 시청자를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MBC 목요드라마 ‘대장금이 보고있다’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권영미 기자 kym8505@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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