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보아·동방신기·엑소·레드벨벳·NCT 127, 일본 뜨겁게 달궜다

일본 '에이네이션 2018' 무대에서 9만 관객 매료시켜

  • 국제신문
  • 이원 기자 latehope@kookje.co.kr
  •  |  입력 : 2018-08-27 10:40:39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SM 남매’ 보아, 동방신기, 엑소, 레드벨벳, NCT 127이 일본 최대 여름 음악 축제 ‘에이네이션 2018’(a-nation 2018)을 뜨겁게 달궜다.

‘에이네이션 2018’은 지난 25, 26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렸으며, 25일 공연에는 보아, 동방신기, NCT 127이, 26일 공연에는 엑소, 레드벨벳이 출연해 화려한 퍼포먼스와 특급 무대 매너로 양일간 총 9만 관객을 매료시켰다.

보아는 ‘Listen To My Heart’, ‘Valenti’, ‘Shine We Are!’, ‘Quincy’, ‘Make A Secret’, ‘Rock With You’로 구성된 히트곡 메들리는 물론, ‘BUMP BUMP!’, ‘Jazzclub’, 밴드 버전으로 새롭게 편곡된 ‘Only One’ 등 명실상부 ‘퍼포먼스 퀸’다운 완벽한 무대로 현장의 열기를 더했으며, 오는 12월 20, 21일 도쿄 마이하마 안피 시어터에서 개최되는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발표하는 등 유창한 일본어로 관객들과 친근하게 소통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더불어 25일 공연의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한 동방신기는 지난 7월 공개된 일본 싱글 ‘Road’부터 ‘OCEAN’, ‘Summer Dream’, ‘Somebody To Love’ 등 신나는 메들리 무대, ‘왜’, ‘Purple Line’, ‘Bolero’, ‘Reboot‘, ’ANDROID‘, ’Superstar‘ 등 히트곡 퍼레이드까지 총 11곡을 선사해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으며, 오는 9월부터 일본 12개 지역에서 총 32회에 걸쳐 진행되는 아레나&돔 투어 소식도 직접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엑소는 ‘Ko Ko Bop’, ‘Power’, ‘전야’, ‘What U do?’ 등 4집 정규앨범 무대, ‘Coming Over’, ‘Cosmic Railway’, ‘Electric Kiss’, ‘Run This’ 등 일본 발표곡 무대 등 압도적인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총 8곡을 선보여 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게다가 레드벨벳은 올 여름을 강타한 ‘Power Up’을 일본에서 처음 선보임은 물론, ’Dumb Dumb’, ‘러시안 룰렛’, ‘빨간 맛’, ‘#Cookie Jar’ 등 상큼발랄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무대로 공연 열기를 고조시켰다. NCT 127은 ‘NCT 2018 EMPATHY’에 수록된 ‘TOUCH’ 일본어 버전 최초 공개 및 ‘Chain’, ‘Limitless’, ‘소방차’, ‘Cherry Bomb’ 등 세련된 음악과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원 기자 latehope@kookje.co.kr

   
지난 25, 26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이네이션 2018’의 무대에 올라 9만 관객을 매료시킨 (위부터) 보아, 동방신기, 엑소, 레드벨벳, NCT 127. SM엔터테인먼트 제공.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건강한 부산을 위한 시민행동 프로젝트
많이 본 뉴스 RSS
  •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스포츠

해양문화의 명장면
설탕 제국주의 : 해양공간의 교류가 만든 일상의 변화
이상헌의 부산 춤 이야기
박병민의 춤 사진
국제시단 [전체보기]
어둠이 내릴 때 /박홍재
단풍 들어 /정온
글 한 줄 그림 한 장 [전체보기]
코 없는 사람
인공지능과 공존하는 미래를 위하여
리뷰 [전체보기]
경계인 된 탈북여성의 삶, 식탁·담배·피 묻은 손 통해 들춰
방송가 [전체보기]
MC 이휘재 vs 성시경 ‘미식여행’ 승자는
위기 이겨낸 기업…비법은 직원 기살리기
새 책 [전체보기]
사랑은 죽음보다 더 강하다 外
마거릿 대처 암살 사건(힐러리 맨틀 지음·박산호 옮김) 外
신간 돋보기 [전체보기]
자살에 이르게 한 심리흔적
현실에서 음악가로 산다는 것
아침의 갤러리 [전체보기]
무자연(舞自然)-점화시경, 장정 作
木印千江 꽃피다-장태묵 作
어린이책동산 [전체보기]
31가지 들나물 그림과 이야기 外
아이가 ‘다름’을 이해하는 방법 外
이 한편의 시조 [전체보기]
마루나무비 /박옥위
샛별 /정애경
이기섭 8단의 토요바둑이야기 [전체보기]
제35기 KBS바둑왕전 준결승전
2016 이민배 본선 4강전
이원 기자의 Ent 프리즘 [전체보기]
허세 대신 실속 ‘완벽한 타인’ 배워라
봄여름가을겨울, 음악과 우정의 30년
조재휘의 시네필 [전체보기]
암수살인과 미쓰백…국민 국가의 정상화를 꿈꾸며
상업영화 후퇴·독립영화 약진…‘뉴시네마의 여명’
책 읽어주는 남자 [전체보기]
가슴에 담아둔 당신의 이야기, 나눌 준비 됐나요 /정광모
가족갈등·가난, 우리 시대 청춘들 삶의 생채기 /박진명
책 읽어주는 여자 [전체보기]
눈물과 우정으로 완성한 아이들 크리스마스 연극 /안덕자
떠나볼까요, 인생이라는 깨달음의 여정 /강이라
현장 톡·톡 [전체보기]
지역출판 살리려는 생산·기획·향유자의 진지한 고민 돋보여
‘영화철학자’ 잉그마르 베르히만의 패션·예술 유산 한곳에
BIFF 리뷰 [전체보기]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로마'
퍼스트맨
BIFF 인터뷰 [전체보기]
‘렛미폴’ 조포니아손 감독, 마약중독에 대한 인간적 접근…“그들도 결국 평범한 사람이에요”
감독 박배일 '국도예술관·사드 들어선 성주…부산을, 지역을 담담히 담아내다'
BIFF 피플 [전체보기]
‘국화와 단두대’ 주연 배우 키류 마이·칸 하나에
제이슨 블룸
BIFF 현장 [전체보기]
10분짜리 가상현실…360도 시야가 트이면 영화가 현실이 된다
BIFF 화제작 [전체보기]
‘안녕, 티라노’ 고기 안 먹는 육식공룡과 날지 못하는 익룡의 여행
묘수풀이 - [전체보기]
묘수풀이 - 2018년 11월 15일
묘수풀이 - 2018년 11월 14일
오늘의 BIFF [전체보기]
오늘의 BIFF - 10월 9일
오늘의 BIFF - 10월 8일
이기섭 8단의 바둑칼럼 [전체보기]
제5회 대주배 남녀 프로시니어 최강자전
제 5회 대주배 남녀 프로시니어 최강자전
정천구의 도덕경…민주주의의 길 [전체보기]
虛壹而靜
致虛守靜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

무료만화 &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