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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의 디바’ 전 JBJ 김상균 “고민이 많다. 아파하며 성장하는 것이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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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록 기자 ilro12@kookje.co.kr
  •  |  입력 : 2018-08-10 14: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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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균
JBJ 출신 김상균이 “고민이 많다”며, “연기를 시작한 것도 그랬다. 아파하며 성장하고 있다”고 얘기했다.

김상균은 10일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모비딕 연예드라마 ‘맨발의 디바’의 제작발표회에서 “고민이 없다는 켄타와 같은 팀이다. 고민이 많다. 잘하고 있는 것일까? 연기를 시작할 때도 그랬다. 아파하면서 성장하는 것이 청춘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극중 인물에 대한 싱크로율에 대해서는 김상균은 “말을 하는 것은 비슷하다. 툭툭 던지고 날카롭다. 실제로도 그런 면이 없지 않아 있다”며 스스로 ‘츤데레(다른 사람에게 쌀쌀맞지만 좋아하는 사람에게 180도 바뀌게 구는 태도)’인가라고 반문했다.

이에 한지선은 “‘츤데레’인 부분이 있는 것 같다”고 동의했다.
한편 한지선은 “첫 주연작이다. 촬영, 대사, 신도 많은 적은 처음이었다. 드라마, 영화 주연 분들이 잠도 못자고 매일 촬영하는 경험을 해보니 정말 대단한 것 같다. 존경스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연으로서 더 많이 공부하고, 연습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함께 연기한 소감을 전했다.

김상균이 드라마에서 맡은 역할은 대학생이자 작곡가 스무 살 준경. 그는 자신의 음악으로 성공하겠다는 꿈을 갖고 있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다. 그리고 어렵게 얻은 녹음실에서 120살 귀신 연지(한지선 분)를 만난다. 준경(김상균 분)은 지박령 연지(한지선 분)와 동거를 하게 되고, 그녀와 사랑에 빠진다. 김정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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