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박기량, 치어리더 최연소 팀장 “일년 내내 쉴 틈 없이 바쁘다”

  • 국제신문
  • 권영미 기자 kym8505@kookje.co.kr
  •  |  입력 : 2018-04-24 09:09:54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국내 최고의 치어리더 박기량의 일상을 담은 화보가 ‘코스모폴리탄’ 2018년 4월호에 공개됐다.

   
(사진=코스모폴리탄)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 배구팀 삼성화재 블루팡스, 농구팀 부산 케이티 소닉붐 등의 치어리더로 활약하고 있는 박기량은 “일년 내내 쉴 틈 없이 바쁘게 지내요. 치어리더 12년 차인데, 가족 행사에 제대로 참석한 적이 없어요. 특히 올해는 개인 스케줄이 많아 쉴 틈이 없어요”라고 밝혔다.

박기량은 평창 올림픽 패션크루 홍보대사로도 활약했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몸매 및 건강 관리 비결에 대해서는 “예전에는 경기가 끝나면 집에 가서 라면에 밥까지 말아 먹었어요. 지금은 늦은 시각에 거하게 음식을 먹기 보다는 간단히 달걀 프라이를 해 먹거나 물 마시는 걸로 끝내는 편이에요”라고 말하며 “치어리딩 자체가 에너지 소모가 많다 보니 별도의 운동은 거의 하지 않는 편이에요. 가까운 거리를 갈 때나 강아지 산책을 시킬 때는 전동 킥보드를 타고 움직이죠”라고 말했다.

또한 박기량은 최연소 팀장이라는 타이틀에 맞는 책임감을 드러내며 “치어리더들이 책임감을 느끼며 이 일을 할 수 있게끔 안정적인 구조가 만들어져서 치어리더들도 정규직이 돼서 복지나 처우가 더 좋아지면 좋겠어요. 어디에 가서 무엇을 하든 치어리더 대표로 임하려고 해요. 그래서 어깨가 정말 무겁죠”라고 밝혔다.

개인적인 목표에 대해서는 “제가 더 성장하고, 발전하고 싶어요. 올해는 치어리더 박기량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만들어 다양한 활동을 해볼 생각이에요”라고 말했다.
한편 2018 KBO리그는 오는 3월 24일 개막했다.

권영미 기자 kym8505@kookje.co.kr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많이 본 뉴스 RSS
  •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스포츠

김유리의 TV…태래비
JTBC ‘방구석1열’
진선미의 연극마실
파출소 앞에서 연극을 팝니다
국제시단 [전체보기]
용추(龍湫)폭포/ 우아지
리셋 /권정일
글 한 줄 그림 한 장 [전체보기]
동포에게 격하노라
먼저 이겨놓고 싸우다 先勝求戰
방송가 [전체보기]
부모·자녀 모두가 행복한 여행이란…
‘보물선’ 돈스코이호의 진실은
새 책 [전체보기]
행복을 연기하지 말아요(니시자와 야스오 지음·최은지 옮김) 外
에르브 광장의 작은 책방 外
신간 돋보기 [전체보기]
이병주 ‘운명의 덫’ 새 단장
7가지로 살펴본 핀란드의 저력
아침의 갤러리 [전체보기]
필묵의 유희-정선미 作
희망의-새 : 이태우 作
어린이책동산 [전체보기]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소녀의 성장기 外
다양한 생명이 살아가는 지구의 일생 外
이 한편의 시조 [전체보기]
찔레꽃 /안영희
간이역 /김호
이기섭 8단의 토요바둑이야기 [전체보기]
제16회 삼성화재배 본선 8강전
제21회 삼성화재배 결승 2국
이원 기자의 Ent 프리즘 [전체보기]
흥행요소 다 갖춘 ‘인랑’이 실패한 이유
멀티플렉스 20년…관객 없인 미래도 없다
조재휘의 시네필 [전체보기]
영화 ‘인랑’…인터넷 여론의 정념과 영화
해체되는 가족과 일본사회의 그늘
책 읽어주는 남자 [전체보기]
뉴욕엔 노숙자도 마음껏 책 볼 수 있는 서점이 있다 /정광모
예수 가르침과 다른 현실…기독교에 유죄를 선고하다 /박진명
책 읽어주는 여자 [전체보기]
애절한 독립군의 노래, 그 속에 담긴 투쟁과 애환 /안덕자
더위에 지친 당신, 등골 서늘한 추리소설 어때요 /강이라
현장 톡·톡 [전체보기]
“거점 상영관 + 공공 네트워크”…부산독립예술영화관 청사진 그린다
고사리손으로 만든 단편영화, 서툴지만 참신한 표현력 돋보여
묘수풀이 - [전체보기]
묘수풀이 - 2018년 8월 15일
묘수풀이 - 2018년 8월 14일
이기섭 8단의 바둑칼럼 [전체보기]
제5회 대주배 남녀 프로시니어 최강자전
제5회 대주배 남녀 프로시니어 최강자전
정천구의 도덕경…민주주의의 길 [전체보기]
緣木求魚
聖人難之
우리은행 광고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