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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패키지’ 한혜진-전현무, 3박 4일간의 짜릿한 연애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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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영미 기자 kym8505@kookje.co.kr
  •  |  입력 : 2018-02-16 14: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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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과 대세’ 전현무-한혜진 커플 캐스팅으로 관심을 모았던 SBS 설 특집 파일럿 ‘로맨스 패키지’가 드디어 오늘(16일) 밤 8시 35분, 베일을 벗는다.

   
(사진=SBS 파일럿 예능 ‘로맨스 패키지’)
‘로맨스 패키지’는 연애하고 싶은 도시 남녀들을 위한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소개팅보다 짜릿하고 맞선보다 효율적인 3박 4일 간의 주말 연애 패키지’를 콘셉트로, 남녀 각각 5명씩 총 10명의 20-30대 청춘 남녀들이 불타는 금요일 오후 1시 호텔 체크인을 시작해 월요일 오후 12시 체크아웃 하는 순간까지 자신에게 맞는 연애 상대를 찾아 나서게 된다. 색다른 연애 프로그램으로 방송 전부터 많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낸 가운데, ‘로맨스 패키지’ 제작진이 프로그램을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관전 포인트 3가지를 공개했다.

◆ 연애할 시간조차 부족한 도시 남녀들을 위한 완벽한 연애 패키지

‘로맨스 패키지’는 최근 2030 사이에서 신종 휴가 트렌드로 자리 잡은 일명 ‘호캉스’(호텔에서 즐기는 휴가) 문화를 연애 리얼리티에 접목, 일과 꿈을 위해 연애도 뒤로 미룬 2030 청춘 출연자들이 온전히 연애를 하기 위한 최적의 장소와 사랑에 빠질 수밖에 없는 최상의 일정을 제공한다. 휴가를 즐길 수 있는 편안한 숙식 제공과 호텔 내 수영장, 스파 시설 등 로맨틱한 데이트 코스가 마련된 것. 그 속에서 출연자들이 이끌어갈 꿀 떨어지는 로맨틱 휴가는 과연 어떤 모습일지, 또한 짝을 찾기 위한 치열한 경쟁 속에서 어떻게 자신의 사랑을 쟁취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프로그램을 보는 시청자들도 한번쯤 해보고 싶은 호캉스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더불어 달달한 연애 감성을 채워줄 색다른 연애 리얼리티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 그 시절 핫한 청춘들의 만남의 장 ‘방팅’- 2018년에 재해석한 ‘방팅’의 부활

‘로맨스 패키지’는 젊은이들만의 프로그램은 아니다. 중년층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얻고, 추억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특별한 장치가 존재한다. 바로 과거 청춘들의 대표적 만남의 장, ‘방팅’을 부활시킨 것. 출연자들은 개별 방으로 체크인 해 혼자만의 공간을 갖게 된다. 모두가 함께 있는 자리를 벗어나 비밀스럽게 상대를 불러들이거나 찾아가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문자에 익숙한 2030 출연자들이 서로의 목소리를 통해 좀 더 감정의 친밀도를 높을 수 있는 객실 전화를 이용한 선택 방법도 있다. 제작진은 “방팅이라는 아날로그적 연애 방식을 통해 젊은 세대에게 신선함을 유발할 뿐 아니라 기성세대의 향수를 자극해 전 세대가 공감하며 시청할 수 있을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덧붙였다.

◆ 사랑의 조력자 ‘로맨스 가이드’ 믿고 보는 커플, 전현무-한혜진의 케미!
‘로맨스 패키지’에는 출연자들을 도와 커플 성사율을 높이는 ‘로맨스 가이드’가 존재한다. ‘로맨스 가이드’로 낙점된 전현무-한혜진은 출연자들의 등장부터 감탄사를 연발했다는 후문. 특히 전현무는 “연애 프로그램 사상 역대급 비주얼”이라 칭찬까지 아끼지 않았다고. 또한 이 둘은 ‘로맨스 가이드’로서 과거 자신의 연애 경험담까지 남녀의 연애 심리를 두고 티격태격 설전을 벌이다 서로 빈정이 상하기도 하고, 답답함을 못 이겨 직접 출연자를 찾아가 상담을 해주는 등 역할에 완벽 몰입했다. 또 미혼의 골드 미스-미스터답게 몇몇 출연자들은 두 MC의 과거사(?)와 얽혀 있어, 등장 때부터 당혹스러워하는 해프닝이 일어나기도 했다. ‘로맨스 패키지’ 박미연 PD는 “MC들이 서로의 연애사를 바탕으로 현실적인 조언을 쏟아냈다. 웃음이 보장된 커플이지만 적령기의 남녀로서 아웅다웅하는 둘의 시각차를 지켜보는 재미가 또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사랑을 향한 청춘남녀들의 불꽃 튀는 심쿵 로맨스를 볼 수 있는 ‘커플메이킹 호텔-로맨스 패키지’의 실체는 오늘(16일) 밤 8시 35분을 시작으로, SBS를 통해 17일(토) 밤 11시 10분 2부, 21일(수) 밤 11시에 3부를 확인할 수 있다.

권영미 기자 kym8505@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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