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돈꽃’ 장혁-박세영-장승조, 치명적 삼각관계…비밀 품은 멜로 시작된다

  • 국제신문
  • 권영미 기자 kym8505@kookje.co.kr
  •  |  입력 : 2017-11-11 00:33:03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돈꽃’ 장혁과 박세영, 장승조가 치명적인 사랑을 예고했다.

   
(사진=온누리 미디어)
MBC 주말특별기획 ‘돈꽃’은 1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주인공 장혁(강필주 역), 박세영(나모현 역), 장승조(장부천 역)의 첫 촬영현장을 공개했다.

‘돈꽃’은 돈에 지배당하는 인간 군상의 욕망과 사랑을 그린 드라마. 밑바닥 인생에서 대기업(청아그룹)의 권력을 거머쥐게 되는 강필주(장혁 분)를 중심으로 얽히고 설킨 운명이 펼쳐진다.

박세영은 운명적인 사랑을 꿈꾸는 환경운동가 나모현, 장승조는 철없는 재벌3세 장부천 역을 맡았다. 두 사람은 강필주가 놓은 사랑의 덫에 빠지게 될 예정이다 ‘돈꽃’ 촬영 현장 사진의 분위기는 의미심장하다. 사진 속 장혁은 갈대 숲에 몸을 숨긴 채 박세영을 몰래 촬영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장혁의 카메라에 포착된 박세영의 청순미도 눈길을 끈다.

   
(사진=온누리 미디어)
또 다른 사진은 박세영과 장승조가 강에 빠진 새를 구하는 장면이 담겼다. 장혁은 이어폰으로 장승조에게 무언가를 지시, 범상치 않은 상황임을 암시했다.

이날 촬영은 지방의 한 철새도래지에서 진행됐다. ‘돈꽃’의 치명적인 삼각관계가 시작되는 계기가 되는 장면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세 주인공은 집중력 있게 연기에 몰입했다.

   
(사진=온누리 미디어)
장혁은 자신의 사랑을 숨기고 사랑을 조종하는 복잡한 심리를 밀도있게 표현했다. 박세영과 장승조도 캐릭터에 완벽 빙의했다. 두 사람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물에 직접 뛰어들어 열연을 펼쳤다.
‘돈꽃’ 제작사 유에프오프로덕션 측은 “세 주인공이 철새도래지에서 얽히게 되는 장면은 ‘돈꽃’의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핵심포인트가 될 것이다.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중독성 강한 사랑 이야기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돈꽃’은 장혁과 박세영, 장승조, 한소희 외에 이미숙, 이순재 등 관록의 배우들이 출연한다. ‘에어시티’와 ‘장영실’ 등을 쓴 이명희 작가가 극본을 썼다. ‘황금주머니’와 ‘화려한 유혹’ 등에 참여한 김희원 PD가 첫 연출을 맡았다.

MBC 주말특별기획 ‘도둑놈 도둑님’ 후속으로 11일 오후 8시 45분 첫 방송된다.

권영미 기자 kym8505@kookje.co.kr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많이 본 뉴스 RSS
  •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스포츠

윤기성 신부의 사목 이야기
사목자의 참된 영성
반짝반짝 문화현장
미학자 이성희와 함께본 치바이스(薺白石) 전
국제시단 [전체보기]
그믐달 /심규환
도마, 그 일상 /최옥자
글 한 줄 그림 한 장 [전체보기]
차라리 쥐새끼에게 투자상담을 받지
"1863년 1월 1일부로 남부연합의 모든 노예들을 즉시, 그리고 영원히 해방한다"
리뷰 [전체보기]
엄마와 딸, 할머니…우리와 닮아 더 아련한 이야기
관객과 하나된 젊은 지휘자의 ‘유쾌한 구애’
방송가 [전체보기]
가수 효민, 핀홀 카메라 만들기 도전
이연복 제자된 홍수아, 요리 실력은
새 책 [전체보기]
바닷바람을 맞으며(레이첼 카슨 지음·김은령 옮김) 外
진흙발의 오르페우스(필립 K.딕 지음·조호근 옮김) 外
신간 돋보기 [전체보기]
전세계 나라의 수도 비밀
북유럽 삶의 하나, 땔나무 문화
아침의 갤러리 [전체보기]
여수로 가는 막차-한희원 作
거실의 고양이-이진이 作
어린이책동산 [전체보기]
넌, 유령이 진짜 있다고 생각해? 外
골칫덩이 친구? 개성 넘치는 친구! 外
이 한편의 시조 [전체보기]
국밥 /박현덕
아버지 /이석래
이기섭 8단의 토요바둑이야기 [전체보기]
제7기 가그린배 프로여류국수전 결승3국
제9회 춘란배 세계바둑선수권전 8강전
이원 기자의 Ent 프리즘 [전체보기]
더 나은 세상 만드는, 그들이 진짜 스타
참 따뜻했던 배우, 고 김주혁을 떠나보내며…
조재휘의 시네필 [전체보기]
잃고 나서야 그의 소중함을 알다
‘인간다움’에 대한 더 깊어진 철학
책 읽어주는 남자 [전체보기]
중국은 어떻게 유능한 정치 지도자를 뽑을까 /정광모
짧은 시구들, 그 속에 긴 사색의 여운 /박진명
책 읽어주는 여자 [전체보기]
짧게 피었다 지는 ‘로빙화’처럼…가난에 시든 소년의 꿈 /안덕자
승효상의 건축, 비움과 나눔의 미학을 담아내다 /강이라
현장 톡·톡 [전체보기]
“문화예술, 도시재생 등 경제와 접목하면 시너지”
비 메이커스 좌담회
BIFF 리뷰 [전체보기]
기타노 다케시 감독 ‘아웃레이지 파이널’
정재은 감독 ‘나비잠’- 뻔한 멜로…그러나 뻔하지 않은 감동
BIFF 피플 [전체보기]
‘레터스’ 윤재호 감독
‘헤이는’ 최용석 감독
묘수풀이 - [전체보기]
묘수풀이 - 2017년 11월 17일
묘수풀이 - 2017년 11월 16일
오늘의 BIFF [전체보기]
오늘의 BIFF - 10월 18일
오늘의 BIFF - 10월 17일
이기섭 8단의 바둑칼럼 [전체보기]
2017 부산·서울 프로기사 초청교류전 1차전
2017 부산·서울 프로기사 초청교류전 1차전
정천구의 대학에서 정치를 배우다 [전체보기]
臣不如也
患不知人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