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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앞둔 ‘라이머♥안현모’… 과거 연인은 ‘연예계 종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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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재 기자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7-09-01 14: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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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뉴 뮤직의 대표 라이머(본명 김세환·40) SBS 안현모(34) 전 기자와 결혼한다.
사진=라이머 인스타그램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처음 인연을 시작해 최근 상견례를 마친 것으로 알려 졌으며 이들은 오는 9월 30일 화촉을 밝힐 예정이다.

과거 라이머는 한 방송에 출연해 안현모를 처음 보자마자 ‘이 사람과 결혼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서로 가치관이 비슷하고 말이 너무 잘통했다”며 예비 신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SBS 및 MBC
안현모 역시 라이머에 대해 ‘정말 좋은 사람’이라며 “처음 본 순간부터 불꽃이 튀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1996년 데뷔한 라이머는 현재 산이, 버벌진트, 범키, 피타입 등 유명 래퍼들이 대거 소속된 ‘브랜뉴뮤직’의 수장이다. 그와 부부의 연을 맺는 안현모 전 기자는 서울대학교 언어학과를 졸업해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국제회의통역 석사 학위를 취득해 SBS CNBC 외신기자 겸 앵커, SBS 보도국 기자를 거쳐 현재 프리랜서 통역가 및 MC로 활동중이다.

한편 라이머는 방송에 출연해 “어릴 때부터 음악을 하다보니 연예계 외 다른 일을 하는 여자를 만나기 힘들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안현모 전 기자는 배우 김민준과 2012년부터 2015년까지 3년간 연인으로서 관계를 이어왔지만 결별했다.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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