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부산메디클럽

'빛나라 은수' 가족들 박하나 용서...이젠 박하나가 거절(종합)

  • 국제신문
  • 디지털뉴스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7-04-21 20:59:20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사진=KBS)
21일 방송된 KBS1 일일연속극 '빛나라 은수'에서는 최정원과 이영은이 박하나를 다시 가족으로 받아들이고자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빛나(박하나)는 수현(최정원)이 자신을 찾아오고 난 뒤 그에 대한 마음을 조금 풀었다. "재결합하자고 하면 못이긴 척 받아라"는 최 여사(백수련)의 말에도 아닌 척 하면서 은근히 기대를 품었다.

수현은 가족들에게 "빛나랑 다시 합치겠다"고 말했지만 선영은 "정신 똑바로 차려라. 그때 그 일이야 어려서 그렇다치고 다시 터졌을 때 끝까지 우리 속이고 기만했다. 무서워서 싫다"고 반대했다. 나머지 가족들의 의견은 분분했다. 이에 수민은 "작은 질부 생각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며 은수의 의견을 존중하고자 했다.

은근히 빛나가 신경쓰였던 범규와 선영은 빛나의 병문안을 갔다. 두 사람의 위로에 빛나는 눈물을 글썽였다. 두 사람은 아픈 빛나를 막상 보고나니 마음이 좋지 않았다. 부부는 은근히 빛나에게 마음이 기울었고 "그래도 작은 애한테 물어봐야겠다"며 판단을 보류했다.

은수 역시 마음이 좋지 않았다. 동준은 은수의 마음을 풀어주기 위해 자전거 데이트에 나섰다. 동준은 "형이 형수랑 합치고 싶은 것 같다. 아버지가 은수씨 걱정한다. 난 무조건 은수씨 편이다"고 말을 전했다.

은수는 가족들에게 "제가 진실을 밝히려고 한 건 아주버님에게 상처를 주려고 한 게 아니다. 밝히면 가족 모두 상처 입을까봐 망설였다. 근데 수호씨가 '진짜 가족이면 극복해 나가야 한다'고 했다. 지금도 변함없다. 조금 어렵겠지만 진짜 가족이면 형님과 제가 극복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빛나와 수현의 재결합을 찬성했다.

수현은 빛나를 찾아가 "늦게와 미안하다. 가족들이 기다린다"며 재결합을 제안했다. 하지만 빛나는 "우리 이미 끝났다" 냉정하게 굴었다. 수현은 "내가 아직도 밉냐. 실망한거냐"고 묻자 빛나는 그렇다고 답했다.
김민정 기자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많이 본 뉴스 RSS
  •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스포츠

시인 최원준의 부산탐식프로젝트
낙동강 갱갱이젓
조봉권의 문화현장
이순신 탄신일에 생각하는 '고수(高手) 알아보는 사회'
국제시단 [전체보기]
캔, 캔 자판기 /정익진
진달래 /강기화
글 한 줄 그림 한 장 [전체보기]
우리 모두가 국가입니다
안경을 동경하다
리뷰 [전체보기]
불 꺼진 무대가 물었다, 당신은 고독하지 않냐고
방송가 [전체보기]
프랑스 청년들은 어떤 선택을 할까
박보검 평창서 댄스 신고식 끼 발휘
새 책 [전체보기]
내 안에서 찾은 자유(장자 원저·뤄룽즈 지음·정유희 옮김) 外
엄마의 영화관(강안 지음) 外
신간 돋보기 [전체보기]
네 명의 중년 러시아 여행기
몸과 관련한 정보·상식백과
아침의 갤러리 [전체보기]
'내 의자-조명'과 옆집 카페트-임정수作
CITY MONTAGE 03-이승헌 作
어린이책동산 [전체보기]
어린이 난민이 겪는 차별과 멸시 外
용맹한 사자를 꿈꾸는 아이 外
이 한편의 시조 [전체보기]
을숙도 일몰 /김정
문 밖에서 듣는 경 /제만자
이기섭 8단의 토요바둑이야기 [전체보기]
제14기 천원전 본선 8강전
제15기 GS칼텍스배 24강전
이원 기자의 Ent 프리즘 [전체보기]
웃음이 인상적인 배우들
흥행 양극화 심한 한국 영화 "목표는 손익분기점 넘는 것"
조봉권의 문화현장 [전체보기]
'이런 미친' 역사에서도 우리는 배우자
조재휘의 시네필 [전체보기]
미래세대를 책임지는 자세, 로건이 보여준 '어른의 윤리'
아름답고도 슬픈 '영원한 청년' 장국영
책 읽어주는 남자 [전체보기]
멀게 느껴지던 헌법, 우리 곁에서 살아 꿈틀 /정광모
자존감 잃고 내상 입은 청년들이 뻗은 손잡기 /박진명
책 읽어주는 여자 [전체보기]
서로 생각은 달라도 다양성을 인정할땐 쓸모없는 사람은 없다 /안덕자
위기 상황서 빛난 섀클턴의 리더십, 믿음주는 진정성이 답이다 /강이라
현장 톡·톡 [전체보기]
사업비 부족에 부산 음악창작소 지원사업 반토막…"시, 지역 뮤지션 양성 인색"
부산 공연장·문화풍토 왜 척박할까…씁쓸해도 유쾌했던 '문화 수다데이'
묘수풀이 - [전체보기]
묘수풀이 - 2017년 4월 26일
묘수풀이 - 2017년 4월 25일
이기섭 8단의 바둑칼럼 [전체보기]
2016 부산 서울 프로기사 초청교류전 2차전
2016 부산 서울 프로기사 초청교류전 2차전
정천구의 대학에서 정치를 배우다 [전체보기]
患不知人
前王不忘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