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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토드라마] 시카고 타자기 21일 5화-써줘 계속 그래야 내가 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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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입력 : 2017-04-21 20: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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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8시 tvN 에서 금토드라마 '시카고 타자기' 5화가 방송된다.
   
(사진=tvN)
전설(임수정)은 아무래도 내가 전생에 나라를 팔아먹었지 싶다. 죽어서도 잊고 싶지 않았던 사람이라고 한다.

세주(유아인)는 전설씨 이런 게 하고 싶어하며 같이 인형뽑기 사격장에 가 사격을 한다. 전설은 모르시네 이런거야 말로 팬들의 로망이라고 하며 봤냐 내가 이 분과 이런 사이다라고 한다.

전설에게 세주는 그동안 고마웠습니다고 한다.

세주는 유령작가 진오가 쓴 소설 '시카고 타자기'를 불태워버린다. 그런데 불에 타버린 소설 내용을 자신이 알고 있다.

그 순간 경성시대의 환영이 떠오른다. 환영 속에 세주는 소설 속 주인공과 똑같을 말을 하고 세주의 혼란은 극에 달한다.

한편 설은 세주가 찾아준 회중시계를 만질 때마다 전생의 기억이 떠오른다. 기억 속에선 한 남자가 사격도 가르쳐주고 연인인 듯 친구인 듯 다정하게 대한다.

그리고 다시 유령작가 유진오가 세주 앞에 나타난다. 유진오는 연재소설이 안 올라왔던데요 제 원고가 도움이 안 됐습니까라고 한다.

세주는 유령작가설과 관련된 소문을 일단락짓기 위해 이 자리에 나왔다며 기자회견을 한다.
진오는 써줘 계속 그래야 내가 살어라며 세주가 소설 '시카고 타자기'를 완성해야만 자신이 살 수 있다며 묘한 부탁을 한다.

이영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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