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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그대와' 신민아, 미래 물건 발견하고 의문 "벌써 복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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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입력 : 2017-02-17 20:5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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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방송된 tvN '내일 그대와'에서는 신혼여행에서 돌아온 소준(이제훈)과 마린(신민아)은 행복한 신혼을 이어갔다. 그러나 짧았던 연애기간 만큼 서로에 대해 모르는 것도 많다. 소준은 맛없는 마린의 음식도 열심히 먹어주며 노력한다.
   
(사진=tvN)
건숙(김예원)은 마린을 통해 소준의 정보를 캐내라는 남편 김용진(백현진)의 말에 마린과 쇼핑에 나선다. 마린은 건숙 때문에 소준에 대해 아는 것이 별로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기분이 다운된다. 그러나 자신을 위하는 소준의 모습에 금방 기분을 풀며 행복해 했다.

마린은 "우리 엄마 아빠 사고쳐서 결혼했다. 어쩔 수 없이 나 때문에 결혼한 것 같았다. 싸울 때도 엄마가 혼자 울 때도 나 때문인가 고민했다"며 속내를 드러냈다. 이어 "난 너한테 여자야?"라며 소준의 마음을 확인하려했고 소준은 잠시 뜸을 뜰였지만 "그래"라고 답했다. 두 사람은 로맨틱한 분위기를 즐겼고 함께 잠자리에 들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마린은 집에서 처음 본 라면을 발견하고 블로그에 후기를 올렸다. 이어 소준에게 "어디서 난 거냐. 내가 사진 맘 카페에 올렸다. 근데 없다고 하네"라고 물었다. 소준은 "친구가 라면 회사 연구원이다. 시판도 안한거다. 얼른 지워라"며 거짓말했다. 소준은 "1200명이나 봤다"는 말에 "벌써 피곤해지네"라며 혼잣말했다. 마린은 미래의 신제품을 계속 발견하고 수상해 했다.

김민정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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