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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 강호동-줄리엔 강 '으르렁 형제'…"입냄새 너무 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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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입력 : 2013-11-19 14: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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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 강호동-줄리엔 강 '으르렁 형제'(사진=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예체능' 강호동-줄리엔 강 '으르렁 형제'…"입냄새 너무 심해요"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이 19일 '예체능' 농구팀의 '으르렁 형제'로 급부상한 강호동과 줄리엔 강의 모습을 공개했다.

 

 강호동과 줄리엔 강은 마치 토종 똥돼지와 캐나다산 황소 같은 모습으로 기분 좋은 웃음을 자아낸다. 12살이라는 나이 차이에도 서로를 스스럼 없이 대하는 두 사람의 조합이 빛을 발하고 있다.

 

 줄리엔 강은 강호동에게 "아침에 뭐 먹었어요? 입냄새 너무 심해요"라는 돌직구로 강호동에게 강한 면모를 드러냈다. 줄리엔 강은 연습 도중 강호동에게 "형은 좀 조용히 해요"라며 '강호동 잡는 줄리엔 강'으로 등극했다.

 

 실제로 강호동과 줄리엔 강은 호흡이 척척 잘 맞는 찰떡궁합으로 소문이 자자하다. 제작진에 따르면 강호동에게 "살 빼라"며 아낌없이 채찍질하면서도 '똥개'로 맹훈련 중인 강호동을 누구보다 살뜰히 챙기며 그의 연습에 발 벗고 나서는 이가 바로 줄리엔 강이라는 것.

 

 이 둘은 얼핏 보면 으르렁거리지만 뒤돌아서면 언제 그랬냐는 듯 서로를 챙기는 모습으로 서로를 향한 거침없는 돌직구와 애정 어린시선이 '예체능'에 고스란히 녹아있다는 후문.
 

 '예체능' 농구팀의 '으르렁 형제' 강호동과 줄리엔 강의 모습은 '우리동네 예체능' 33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19일 밤 11시 20분 방송된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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