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부산메디클럽

네이마르, 호화 저택서 대규모 새해맞이 파티 개최했다 논란 일자 취소

  • 국제신문
  • 제은주 인턴기자
  •  |  입력 : 2021-01-01 00:55:27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산타 카타리나 해변의 네이마르(왼쪽) / 출처-네이마르 인스타그램
브라질의 축구 스타 네이마르(28·파리 생제르맹)가 코로나19 확산 위험에도 자신의 호화 저택에서 대규모 새해맞이 파티를 열려다 논란이 일자 취소했다.

31일(현지시간) 네이마르의 측근들이 파티를 둘러싸고 국내외에서 비난이 제기되자 이를 취소하고 남부 산타 카타리나주 캄보리우 해변에서 가족·친구와 함께 새해를 맞을 것이라고 브라질 언론은 밝혔다.

네이마르는 캄보리우 해변에 1월 1일까지 머물 것으로 전해졌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주 검찰은 네이마르가 리우데자네이루시 인근 망가라치바에 있는 저택에서 대규모 파티를 연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전날 수사에 착수했다.

검찰은 네이마르 측에 저택에 몇 명이 출입할 것인지, 파티 주체가 누구인지, 방역 대책은 준비했는지 등을 밝히라고 요구하는 문건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저택은 네이마르가 2016년에 사들였으며, 테니스 코트, 사우나, 안마실, 체육관 등 각종 위락시설은 물론 헬기 착륙장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스페인 마르카와 프랑스 르파리지앵 등 유럽 매체들은 네이마르가 이 저택에서 150∼500명이 참석하는 대규모의 새해맞이 호화 파티를 열 계획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하지만 그의 측근들은 브라질 언론에 네이마르가 문제의 파티를 개최한다는 것은 사실무근이라고 주장했다.

망가라치바시 당국도 네이마르의 새해맞이 파티를 고발하는 민원은 접수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네이마르가 새해맞이 파티를 열려고 했다는 소식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많은 비난을 받고 있다.

전날까지 브라질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762만 명, 누적 사망자는 19만 4000명 수준인 것으로 파악된다. 제은주 인턴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가덕신공항 28조원 억지주장 당장 멈춰라
  2. 2'학폭 논란' 아이돌, 결국 활동 중단
  3. 3'장제원 아들' 노엘 폭행시비 동영상 공개 후 여론 급반전
  4. 4'소림축구' 홍콩 영화배우 우멍다 간암으로 사망
  5. 5워렌 버핏, "결코 미국에 반대로 투자하지 말라"
  6. 6아버지 이어 딸도 음주운전자 신고…부전여전 시민의식
  7. 7부산시장 보궐선거 당내 경선 최종 단계 돌입
  8. 8부산 신규 확진자 16명…사흘 만에 두자리대
  9. 9'특별법 제정' 가덕신공항 앞으로 넘어야 할 산은
  10. 10코로나19 확진자 이틀만에 300명대로… 수도권 비율 80% 넘어
  1. 1부산시장 보궐선거 당내 경선 최종 단계 돌입
  2. 2홍준표, 이재명 향해 "양아치 같은 행동" 비판
  3. 3천안함 최원일 함장 28일 전역...대령 명예진급
  4. 4이낙연 대표 "동남권 메가시티 본격화될 것"
  5. 5가덕신공항 특별법 드디어 국회 통과... 돌이킬 수 없는 국책 사업 내딛는다
  6. 6문 대통령 가덕 찾아 신공항 쐐기…부전역·신항서 메가시티 힘싣기
  7. 7국힘 부산의원들 “문재인 대통령, 가덕 재 뿌리는 국토장관 경질을”
  8. 8박형준 “확실히 이길 후보” 이언주 “큰 약점 없는 사람” 박성훈 “세대교체 이뤄야”
  9. 9‘부정 청약 모르고 주택 구매’ 소명하면 구제한다
  10. 10여당 후보 합동토론회서 야당 박형준 난타 “MB 불법사찰 진상 밝히고 사죄해야”
  1. 1[최현진의 수소경제]정부, 수소 관련 규제 없앤다
  2. 2세계 톱3 미래차 부품단지 조성…4300명 일자리 만든다
  3. 3연금 복권 720 제43회
  4. 4동백전, 기존 운영사 KT와 계약 한 달 연장
  5. 5대기업 47% “상반기 대졸신입 뽑는다”
  6. 6부산 경제계 "가덕신공항 특별법 본회의 통과 환영"
  7. 7“그림 한 점 들이세요” 예술작품 파는 백화점
  8. 8도시공원·GB 내 수소충전소 허용
  9. 9코스피 3000선 회복
  10. 10S&T그룹, 중동 방산전시회서 기술력 과시
  1. 1아버지 이어 딸도 음주운전자 신고…부전여전 시민의식
  2. 2부산 신규 확진자 16명…사흘 만에 두자리대
  3. 3'특별법 제정' 가덕신공항 앞으로 넘어야 할 산은
  4. 4코로나19 확진자 이틀만에 300명대로… 수도권 비율 80% 넘어
  5. 5만덕터널 지난 오토바이 도랑 아래로 추락, 운전자 사망
  6. 6감천사거리 인근 도로서 60대 여성 차에 치여 숨져
  7. 7법원, 3·1절 9인 차량시위 허용…대규모집회 불허
  8. 8도로 낙하물 탓 2중 추돌사고, 발화까지 이어져
  9. 9양식장관리선 방파제 연결 교각 충돌 후 끼여
  10. 10'탄핵 심판' 임성근 부장판사 임기만료…'재판 개입' 언급 없어
  1. 1기성용 개막전 뒤 기자회견 자처...자비는 없을 것
  2. 2쑥쑥 크는 ‘내일의 거인’…주전 경쟁 후끈
  3. 3기성용 성폭행 의혹 반박…“결코 그런 일 없었다”
  4. 4부산시설공단 1승 선착…“삼척서 끝낸다”
  5. 5BNK 포워드 구슬, ‘식스우먼상’ 수상
  6. 6부산시설공단 통합우승 '우뚝'...절대 1강 면모 과시
  7. 7추신수 vs 스트레일리 ‘창과 방패’ 누가 셀까
  8. 8우즈, 제네시스 몰다 전복사고 다리 부상
  9. 92032년 서울·평양 올림픽 무산되나
  10. 10롯데 27일 청백전…유튜브로 생중계
  • 유콘서트
  • 18기 국제아카데미 모집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