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부산메디클럽

디캐프리오 SNS에 ‘바이칼호 구해줘요’ SOS

평소 환경보호 운동 앞장선 배우…러시아인 도움 호소 댓글 줄이어

  • 국제신문
  • 디지털뉴스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9-07-23 19:45:09
  •  |  본지 10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환경운동에 앞장서 온 미국 영화배우 리어나도 디캐프리오(45·사진)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러시아 환경보호 운동가들의 ‘청원 댓글’ 수천 개가 쏟아지고 있다. 이런 댓글은 디캐프리오가 수질오염과 불법 어획 등에 시달리고 있다고 알려진 시베리아의 바이칼호를 구하는 노력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하고 있다고 22일(현지시간) 영국 BBC방송과 일간 가디언이 보도했다.
디캐프리오가 지난 일주일여 사이 인스타에 올린 사진과 영상 등 대여섯 개 게시물에는 러시아어인 키릴 문자로 된 댓글이 수천 개 이상 달렸다. 러시아인으로 보이는 한 인스타 이용자는 “레부시카(리어나도의 러시아식 이름)! 우리 바이칼을 살려주세요! 우리는 러시아 전체를 대표해 형제로서 부탁드립니다”라고 썼다. ‘#바이칼을 살려주세요’(#savebaikal)나 ‘#깨끗한 러시아’(#cleanRussia) 등의 수많은 관련 해시태그도 이어졌다. 디캐프리오가 호소의 대상이 된 것은 그가 기후변화 대응을 비롯한 환경운동에 열성적으로 참여해왔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BBC는 전했다. 그는 이미 1998년 자신의 이름을 딴 재단을 통해 1억 달러(한화 1177억 원)를 모아 환경 프로젝트를 지원했고, 올해에는 기후변화 대응 펀드의 고문을 맡기도 했다. 바이칼호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깊은 호수로 담수호 중 가장 규모가 크다. ‘시베리아의 진주’로 불리며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됐다. 연합뉴스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많이 본 뉴스RSS

  1. 1고신대복음병원 외과학교실 발전 세미나 개최
  2. 2[사설] 초라한 무장애 인증 건물 현황…시 적극 개선 나서라
  3. 3부산 실향민들 아픔 어루만질 다큐멘터리 영화 ‘바다로 가자’
  4. 4삼진어묵, 부산역 인근 2개 지점 리뉴얼 오픈
  5. 5MLB 구단-노조 연봉 갈등 점입가경
  6. 6ESPN “NC 구창모 주목…5월 활약 미국서도 드문 기록”
  7. 7부산 상공인 충혼탑 참배
  8. 8[CEO 칼럼] 흐르는 시간은 누구도 잡을 수 없다 /신한춘
  9. 9[이원 기자의 영화 人 a view] 영화 제작자 장원석 대표
  10. 10정천구의 도덕경…민주주의의 길 <658> 進道若退
  1. 1부산 송정해수욕장 주민·상인들 “순환도로 조성 완료하라”
  2. 2동구, 새마을부녀회 헌옷모으기 경진대회外
  3. 3동구, 코로나 19극복 치유와 힐링을 위한 마음 챌린지 슬기로운 행복 도보 개최
  4. 4‘탈보수’ 외친 김종인에 ‘보수가치’ 부산의원들 반기
  5. 5여당, 결국 통합당 배제…단독 개원 추진
  6. 6윤미향 사태 두고 여야 여성 의원들 프레임 전쟁
  7. 7PK 잠룡 존재감 약화…15년 만에 ‘대망론’ 실종 위기
  8. 8여당 부산시의회 후반기 의장 후보들, 실력보다 여의도 연줄 부각 ‘구태’
  9. 9“어젠다 주도”…통합당 부울경 의원 ‘공부 모임’ 활발
  10. 10‘한국판 뉴딜’ 본격 추진…76조 쏟아붓는다
  1. 1삼진어묵, 부산역 인근 2개 지점 리뉴얼 오픈
  2. 2코로나로 쌓인 면세품, 3일부터 예약 판매
  3. 3친환경 ‘신념소비’가 뜬다…동물복지 인증 계란·닭 매출 ‘쑥쑥’
  4. 4볼보, 외제차 유지비 걱정 확 덜었다
  5. 5렉서스 ‘UX 250h F SPORT’ 출시…젊은층 공략
  6. 6자동차 수출 ‘코로나 쇼크’ 딛고 기지개…신차 효과 내수도 선방
  7. 7주가지수- 2020년 6월 2일
  8. 8금융·증시 동향
  9. 9“10명이 일감 쪼개 하루 2시간씩 근무”…제조업 가동률 67%
  10. 10한국농어촌공사, 100억 원 규모 상생펀드 조성
  1. 1옥천 장계교 인근 달리던 차량 추락…3명 사망
  2. 2오거돈 가슴 통증 호소...병원 진료 후 경찰서로
  3. 3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 38명…수도권에서만 37명
  4. 4부산 동래구 돈가스 가게서 화재 … 깜짝 놀란 요양병원 30여 명 대피
  5. 5오거돈 "죄송하다"며 유치장 입감...법원엔 '우발적 범행' 강조
  6. 6광안대교서 음주 사고 낸 뒤 차 버리고 도주한 택시기사 검거
  7. 7‘조용한 전파 우려’ 부산 클럽 등 71곳 집합금지 일주일 연장
  8. 8‘해운대 609’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다
  9. 9전국 초중고생 178만명 추가등교 앞두고 학부모 우려
  10. 10'오거돈 구속은 면했다' 법원, 구속영장 기각
  1. 1ESPN “NC 구창모 주목…5월 활약 미국서도 드문 기록”
  2. 2MLB 구단-노조 연봉 갈등 점입가경
  3. 3메시, 바르셀로나서 1년 더 뛴다
  4. 4세계 1위 고진영, 국내파 독무대 KLPGA 우승컵 들까
  5. 5‘프로레슬러 1세대’ 당수의 달인 천규덕 씨 별세
  6. 6'우슈 산타 세계 2위’ 차준열이 밝힌 산타가 MMA에서 통하는 이유(고수를 찾아서 2)
  7. 7‘산초 해트트릭’ 도르트문트, 6-1로 파더보른 대격파하며 2위 수성
  8. 8간판만 내세우는 롯데 외야수…'새싹' 키우기로 눈 돌려라
  9. 9흑인 과잉진압 사건에 들끓는 세계 스포츠계
  10. 10미국 프로야구 선수들, 연봉 추가삭감 없이 팀당 114경기 제안
우리은행
'환대의 도시'로 가는 길…명예영사에 듣는다
임수복 과테말라 명예영사
김정현의 중국인 이야기
천하통일 기반 다진 목공
  • 낙동강수필공모전
  • 2020 어린이 극지해양 아카데미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