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중국 꽃가루 황사 막으려 심기 시작했건만 또 다른 복병

  • 국제신문
  • 이영실 기자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9-05-08 13:36:15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미세먼지를 줄이려고 심었던 나무에서 꽃가루가 날려 중국이 몸살을 앓고 있다.

겨울에 눈이 내리듯이 베이징 전역을 강타하는 꽃가루 때문에 외출을 포기하는 시민들이 속출하고 있다.

(사진=JTBC)
6일 관경 글로벌타임스 등에 따르면 베이징시는 1970년대부터 황사를 막으려고 심은 포플러 나무와 버드나무에서 꽃가루가 나오고 있다.

당시 중국은 저렴한 가격과 빨리 자란다는 장점 때문에 베이징에 30만 그루를 심었는데 나무 한 그루당 매년 약 1kg의 꽃가루가 나오면서 봄철 대기오염의 또다른 주범이 된 것.

함박눈이 오듯이 날아오는 하얀색 꽃가루에 시민들은 마스크를 쓰고 외출하고 있으나 온몸에 달라붙는 꽃가루로 알레르기 환자들이 급증하고 있다.‘중국산림과학원은 꽃가루가 앞으로 10일 가량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1년 내내 미세먼지에 시달리는 베이징시는 봄철에 황사에 이어 꽃가루마저 엄습하자 중국 수도의 이미지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판단 아래 꽃가루가 적은 수목으로 변경 작업에 착수할 것으로 알려졌다.이영실 기자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기장 드림볼파크-월드컵빌리지
우리은행

 많이 본 뉴스RSS

  1. 1메인작품 10억대…엘시티, 공공미술 설치도 ‘매머드급’
  2. 2대림 e편한세상 시민공원, 시민공원·황령산 인접…서면지역 인프라 다 누리는 주거 명당
  3. 3부산지역 대학 노후 건물 대부분 정밀진단 한번도 안받아
  4. 4걷고 싶은 길 <70> 거제 이수도 둘레길
  5. 5허락없이 싹둑…해운대서 산림훼손 잇따라
  6. 6축제 취소한 부산대, 행사 위약금 갈등
  7. 7우체국 택배 불법 위·수탁 계약 도마에
  8. 8선원복지고용센터 이사장 벌금 500만 원
  9. 9“15년 만의 A매치 보자” 호주전 표 벌써 동났다
  10. 10힐스테이트 명륜 2차, 높은 청약가점·무순위 접수 쇄도…명품입지에 실수요자 대거 몰려
  1. 1“국민 동력 모아 같이 잘 사는 세상·통일의 길로 나가자”
  2. 2황교안 “문재인 정권 역대 최악” 이해찬 “강경발언 삼가라”
  3. 3하태경, 손학규 면전에서 “나이 들면 정신 퇴락”
  4. 4오늘(23일) 부시 전 대통령-문재인 대통령 면담…이후 ‘노무현 10주기’ 추도식 참여
  5. 5자유한국당 강효상에 3급 기밀 유출한 외교관 적발
  6. 6 노무현 대통령의 집 ‘초호화 아방궁’ 비난받던 그곳 둘러보니
  7. 7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민생대장정’ 황교안 대표만 불참
  8. 8유시민 모친상·김경수 공판 겹쳐…추도식 참석 못한다
  9. 9하태경, 손학규 향한 ‘나이 들면 정신 퇴락’ 발언 사과…“충언 드리려던 것”
  10. 10북한, 압류 화물선 반환 촉구…미국 “대북 제재 못푼다” 일축
  1. 1부산 심상찮은 미분양 아파트…북구도 500가구 육박
  2. 2이마트, 오븐 기능 갖춘 대용량 에어프라이어 내놔
  3. 3땀을 훔쳐라…유통가 ‘더위사냥’ 신기술 총출동
  4. 4르노삼성 노조 “27일부터 천막농성”…협력업체 “앞날 깜깜”
  5. 5“부산 관광산업 정책에 청년일자리 연계를”
  6. 6부울경 9개 프로젝트 외자 3억불 유치추진
  7. 7미국 1위 액상담배 ‘쥴’ 24일 국내 상륙
  8. 8정부, ILO협약 비준 추진…재계 “부작용 우려” 노동계 “환영”
  9. 9“우리 프리미엄 TV가 대세” 삼성-LG 신경전
  10. 10대선주조 ‘부산항축제’ 5년 연속 후원
  1. 1“불안해 다니겠나”…부산대 학생들 휴교까지 거론하며 격앙
  2. 2명지대 소유 명지학원, 파산신청 당해…사기 분양 의혹 사건은?
  3. 3공무원 평균 연봉이 6300? 공무원 직무급제 등급은 어떻게 나누나
  4. 4부산 도심 12곳에 열섬 완화 바람숲길 19㏊ 조성
  5. 5접대비까지 포함시킨 시내버스 운송원가
  6. 6명지대 폐교 우려… 교육부, 법원에 “명지학원 파산 시 명지전문대 등 5개 폐교”
  7. 7양산 아파트 폭발사고로 한 명 중상
  8. 8부산 사하구 괴정동 상가 앞 나체로 활보한 50대 여성… 퇴근길 신고만 16건
  9. 9서동 뉴타운 사업구역 곳곳서 ‘빨간불’
  10. 10“시대가 변했다”…부산시, 여자 공무원도 숙직 투입
  1. 1죽 쑤는 5선발 실험…롯데, 불펜 서준원 카드 꺼낼까
  2. 2임창용 입 열었다… “자신의 방출, 김기태 감독과의 불화설 그리고 사퇴”
  3. 3‘선수비 후역습’ 키맨 이강인, 죽음의 조 탈출 선봉에 선다
  4. 4임창용 “기아 단장, 갑자기 부르더니 ‘방출 ’ 통보”…은퇴 내막 알고보니
  5. 5 죽음의 조 해법은 '카운터어택'
  6. 6답 없는 롯데, 6연패 빠지며 시즌 두 번째 최하위
  7. 7메시·아궤로처럼…이번에 떠오를 스타는 “나야 나”
  8. 8 '4강 신화' 재현 나선 한국, '8전 무승' 포르투갈 넘어라
  9. 9'커피 프린스' 부산 이정협, 27일 홈경기서 '커피 500잔 쏜다'
  10. 10‘커피왕자’ 이정협, 홈팬에 커피 쏜다
김정현의 중국인 이야기
점괘를 기록한 갑골복사
김정현의 중국인 이야기
상족, 갑골에 문자를 남기다
  • 2019 다이아모든브리지 걷기축제
  • 낙동강수필공모전
  • 유콘서트
  • 어린이경제아카데미
  • 어린이극지해양아카데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