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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인근 한국인 관광객 버스 트럭과 충돌… 10명 중상 1명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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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주연 인턴기자
  •  |  입력 : 2019-02-19 10:3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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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제공
베트남의 인기 휴양지인 다낭 인근에서 한국인 관광객이 탄 버스가 트럭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상해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18일(현지시간) 베트남 현지매체 VN익스프레스 등은 이날 오수 12시께 한국인 관광객과 가이드 등 총 17명을 태운 버스가 다낭시와 투아티엔후에 성 사이의 하이반 터널에서 중앙선을 침범해 마주오던 트럭과 충돌했다고 보도했다.

현지 당국은 한국인 관광객 10명이 중상을 입고 한 명이 경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부상자들은 즉시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여성 관광객 1명은 심하게 다쳐 현지에서 수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주 베트남 한국대사관은 사건을 보고받고 다낭 현지 영사협력원 2명을 병원에 파견해 지원중이다.

외교부 관계자는 “담당 영사 등 공관 직원을 현지에 급파해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라며 “경찰 당국에 신속하고 철저한 조사를 요청하는 등 필요한 영사 조력을 적극 제공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주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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