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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웨이중 세상 떠나 "다음 생에는 꼭 부부로 만나자" 추모 물결, 펑웨이중은 누구?

  • 국제신문
  • 김진룡 기자 jryongk@kookje.co.kr
  •  |  입력 : 2019-01-29 14: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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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의 톱배우 펑웨이중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29세.

펑웨이중 인스타그램
지난 28일 대만 매체 보도에 따르면 뉴질랜드에서 훈련을 받던 펑웨이중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펑웨이중은 지난 19일 유탄포를 관리하던 중 부상을 당해 수차례 수술을 받았으나 23일 밤 사망했다.

펑웨이중은 이달초 군에 입대, 뉴질랜드에서 군사 훈련에 참가 중이었다.

부상을 입고 헬리콥터로 현지 병원에 이송됐으나 부상 정도가 심각해 3번의 수술 끝에 결국 사망했다.

펑웨이중의 소속사 측은 SNS를 통해 펑웨이중의 사망을 전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펑웨이중의 가족을 대신해 팬들에게 비보를 전하며 “모두에게 부담을 주고 싶지 않아 한 것이 너의 일관된 성격이었다. 자연스러운 것이 너의 개성이었고. 지난 몇 년 간 보여준 너의 믿음과 사심없는 모습, 노력 정말 고맙다”고 펑웨이중을 추모했다.

펑웨이중의 여자친구인 후자치는 자신의 SNS에 “다음 생에는 꼭 부부가 되어 만나자”는 글을 게재, 팬들을 눈물짓게 했다.
1990년생으로 싱가포르에서 배우 겸 가수로 활동해온 펑웨이중은 아역배우로 데뷔해 활동해오다 성인이 된 이후 ‘신매체 팔공자’로 불리며 인기를 구가했다.

2015년 ‘홍성대장’ 시상식에서 신인상, 2016년 같은 시상식에서 10대 인기상을 수상했다. 김진룡 기자 jryongk@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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