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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 아난 전 유엔 사무총장 장례식 13일 조국 가나에서 국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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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록 기자 kiyuro@kookje.co.kr
  •  |  입력 : 2018-09-13 00: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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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 아난 전 유엔 사무총장. EPA=연합뉴스
지난달 18일(현지시간) 80세를 일기로 별세한 코피 아난 전 유엔 사무총장의 장례식이 13일 그의 조국 가나에서 국장으로 치러진다고 나나 아쿠포 아도 가나 대통령이 밝혔다.

아도 대통령은 아난 전 총장의 유가족에게 보낸 사절을 통해 “그는 글로벌 표상이자 외교관, 정치인으로서 완전한 국장으로 장례를 치르기에 걸맞다”고 말했다.

아도 대통령은 또 “정부와 국민은 위대한 동포의 사망 소식에 슬퍼한다”며 1주일간 전국에 조기를 게양하도록 지시하기도 했다.

아난 전 총장은 스위스 병원에서 눈을 감았으며 임종 순간 부인 나네와 자녀들, 아난 재단 관계자들이 곁을 지켰다.

아난 전 총장은 1997년~2006년 유엔 사무총장으로 재임한 뒤 스위스 제네바 교외에서 거주해 왔다. 김영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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