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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위안부’ 동상 걷어찬, 일본 우익…황당한 변명 늘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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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뉴스데스크
일본 우익인사가 대만에 최초로 설치된 위안부 동상에 발길질 해 대만 전역의 공분을 샀다.

지난 10일 대만 연합보는 ‘위안부 진상 국민운동조직’을 비롯한 일본 16개 단체 관계자들이 ‘위안부’ 동상이 설치된 대만 타이난시 국민당지부에 몰려들었다고 밝혔다.

‘대표’를 자처하는 후지이 미쓰히코는 위안부 동상을 향해 발을 뻗었다.

지난달 타이난시 국민당 지부 앞에 대만 최초의 일본군 ‘위안부’ 소녀상이 생기자, 이에 항의하기 위해 일본 내 우익단체 16곳과 함께 대만을 방문했다가 동상에 무례한 행동을 한 것이다.

일본 우익 활동가가 동상 설치에 반대한 것을 넘어, 모욕한 것이 대만 사회에 알려지자 시민들은 분노했다.

후지이 일행의 출국을 금지하고, 일본에 공식 사고를 요구해야 한다는 여론이 고조됐다.

후지이는 “장시간 이동으로 몸이 뻣뻣해져 스트레칭을 한 것”이라는 궁색한 변명을 내놨다.

대만에서 1200여 명의 여성이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가 이제는 2명만 생존해 있다. 일본 정부의 공식 사과는 이뤄지지 않았다. 정지윤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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