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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무부 한미균열 보도에 "부풀려졌다"…한국과 훌륭한 관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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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동우 기자 guardian@kookje.co.kr
  •  |  입력 : 2018-08-30 11:3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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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현지시간 29일 미국 국무부는 최근 대북 문제를 두고 한국과 미국이 균열됐다는 보도가 부풀려졌다고 말했다.

   
미국 마이클 폼페이오 국무부 장관. 미국 국무부 홈페이지
국무부 헤더 나워트 대변인은 브리핑을 열고 “미국과 한미 관계에 균열이 있다고 주장하는 일부 보도를 봤는데, 그야말로 부풀려진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며 “실제 현실은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여기저기 다른 종류의 정책 이슈들에 대해 작은 의견 불일치가 있을 수는 있다”면서도 “우리는 긴밀하게 조율하고 있고 이들 나라와 훌륭한 관계를 갖고 있으며, 항상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나워트 대변인은 지난 6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북한과 미국과의 정상회담 합의문에 ‘종전선언’이 포함되는 질문에 “그것이 전체적인 합의의 일부였는지 나는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다만 그녀는 “말할 수 있는 것은 다른 부분들에 도달하기 전에 비핵화가 일어나야 한다는 것”이라며 ‘선 비핵화 - 후 종전선언’ 입장을 고수했다. 임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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